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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속의 고독
43 떠도는방랑자 2021.09.14 08:37:08
조회 154 댓글 0 신고

주위 사람들,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들마저도 나를 지치게 한다. 외로움은 삶이라는 공동체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분음을 깨닫는다. - 마가릿 조(한국계 미국인 배우)

 

낯선 나라, 낯선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면서 느꼈을 외로움을 미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군중속의 고독이란 말이 있습니다.

숱하게 많은 군중들 속에 파묻혀 살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흔들릴 정도의 그런 혼란 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옆에 누군가 있다고 해서 외롭지 않고 고독하지 않으란 법은 없으니까요.

 

그 고독속에서 나를 굳건히 지키는 노력과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화요일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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