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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않아
3 루리의달 2021.07.20 18:01:16
조회 137 댓글 1 신고
다르지 않아 / 자작 글


꿈에서 조차 갈 곳 없이
헤매다 깨어났을 때
시끄러운 바깥 소리와
맑은 날씨가 더욱 더
외롭게 하네


왜 이리도 같은지
꿈속 에서도 자연스러운
현실이였고
현실 속의 나는
외로운 꿈속이였네


언제쯤 날이 어두워질까
아직도 하늘은 쓸쓸하게 푸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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