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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내리는 날
55 산과들에 2021.06.08 1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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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말없이 내리던 날, 무작정 시동을 걸고 핸들을 돌렸습니다

창밖으로 날리는 하얀 눈, 가슴으로 삼켰습니다


하얀 눈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듯

미칠 듯한 그리움, 머리에서 가슴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살며시 내리는 하얀 추억에 그렇게 상처 입을 줄 몰랐습니다

해맑게 뛰어놀던 그 햐얀 추억에 이렇게 무참히 가슴 배일 줄 몰랐습니다


가슴 속에 쌓인 하얀 추억이 그렇게도 무거운 것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남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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