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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며
4 예향도지현 2021.06.08 07:31:47
조회 279 댓글 0 신고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며 / 藝香 도지현

 

여명이 밝아오고

햇살이 눈까풀을 투영하면

비둘기가 꾸르륵 노래를 부를 때

기상하란 신호로 기지개를 켠다

 

밝은 태양이 서서히 솟아오르고

창을 열면 살랑살랑 불어주는 봄바람

뜰의 꽃들이 보내주는 아름다운 향기

싱그러운 공기가 온몸을 휘감아주는데

 

이렇게 아름답고 싱그러운

지연의 신묘하고 오묘한 신비로움은

우리는 그냥 일상 이런 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큰 오산을 하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숨을 쉬지 못하고

솟아 나는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으니

조그마한 일에도 감사하며 살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크나큰 선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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