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담쟁이와 나
21 도토리 2021.02.28 11:11:11
조회 284 댓글 1 신고


  담쟁이와 나 / 정연복

 

나는 담쟁이같이

높은 벽을 오르지는 못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느릿느릿 나아가는

담쟁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세상의 많은 길들을

걷고 또 뛰어갈 수 있다.

 

담쟁이가 굳세게

자신의 길을 가면서

 

멋진 생을 이루어가고

세상 풍경을 바꾸어놓듯이

 

나도 꿋꿋이

나다운 길을 개척하면서

 

뜻 있는 삶을 가꾸고

지상의 한 점 풍경이 될 수 있다.

2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돈 과 정화   new 해맑음3 2 04:06:00
징미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9 03:50:25
꽃 병원   new 도토리 8 01:50:08
물의 길   new 도토리 3 01:48:41
이름   new 도토리 1 01:46:47
행복해지기 위해서  file new 하양 25 00:48:55
사랑은 이벤트가 아니야  file new 하양 19 00:43:11
미소가 주는 행복  file new 하양 28 00:41:19
작지만 작지 않은 것   new 그도세상김용.. 9 00:02:39
당신 덕분에   new 그도세상김용.. 10 21.05.13
액자의 주인   new 산과들에 25 21.05.13
잠 깨우는 사람   new (1) 산과들에 22 21.05.13
사랑초 파란 줄기 속에   new 산과들에 25 21.05.13
초록예찬   new 대장장이 68 21.05.13
예쁘게 살아가는 풀잎이 되어요  file new 은꽃나무 61 21.05.13
사랑은 언제나 바겐세일입니다  file new 은꽃나무 70 21.05.13
우체통에게  file new 은꽃나무 53 21.05.13
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   new (2) 뚜르 153 21.05.13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 /백원순   new 뚜르 118 21.05.13
일에서 행복을 찾으려면   new 뚜르 124 21.05.13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