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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39 가연사랑해 2018.09.25 08:32:36
조회 1,073 댓글 0 신고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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