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
한승희 2005.11.07 1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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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씀만 잘 들으면
당신을 외부 세계로부터
지킬 수 있는 때가 있었습니다.

부모님 말씀을 거스르면서
자신의 영역을
만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장신은
부모님과 타협하여 함께 걸어가려고 합니다.

태어나서 좋았다고 가슴 저미게 느껴지는 순간에
부모님의 존재감이 바뀝니다.

부모님이 안 계셨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다는 생각이 들 때,
더없이 고마움을 느낍니다.

나라는 생명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