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픔으로 다가와
가을 2005.10.08 0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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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가슴 아프게 다가온 사랑이 있습니다.
서로에게 잊을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우린 그렇게 우연처럼 만났습니다.
예전엔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 했지만 ...
이 만남의 끝을 알면서도 서로가 그 끝을 놓지 못하고 ...
정말이지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남들은 불륜이라고들 하지만 불륜도 하나의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한편으로는 가슴이 미어지도록 가슴이 아픕니다.
그 사람 때문에 더 외롭고 그 사람 때문에 힘이 듭니다.
목소리도 매일듣고 싶고 매일 보고싶고...전화소리에도 가슴이 설레이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 지어집니다.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마음이 가는데로 그사람을 사랑해도 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