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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야 할 말이 있어 봐줄래?~♣♧
1 ㄴr의ㅎr늘 2005.08.23 06:07:45
조회 1,006 댓글 1 신고
나의 친구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안녕 친구야~
나의 인사마저도 넌 받아주지 않겠지?
하지만 이렇게 글로라도 너에게 하고 싶은말 오늘 다 할래~
윤아~이렇게 다정하게 니 이름을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와 줄것만 같은데
어디선가 나타나 환하게 웃어줄것만 같은데~
이젠 시집가서 이쁘게 잘살고 있겠지?
남편 잘 만나서 아무런 걱정없이 살고 있겠지
내가 이렇게 걱정을 안해도 넌 잘살겠지~
나라는 존재 예전에 이미 잊고 살았겠지...
내가 너에게 죄라면 이세상에 태어나 남자하나 잘못만나
내인생의 전부를 망쳐버렸다는 것뿐인데
나에겐 이젠 친구도 남편도 아이도 가족도 아무도 없는데
너마저도 나에게 등을 돌린다면 이젠 내가 가야 할곳은 정녕 어디인지 알수가 없구나
나의 어떤모습에 실망을 했는지 어떤 오해를 갖고 나를 싫어하는지
나는 그 이유라도 안다면 너를 속으로 원망하면서 살진 않을거다
15년지기 이젠 더되었을테지..너와 인연을 끊기전엔 15년이었지만
계속 우리의 우정이 이어졌다면 아마도 이숫자는 더 늘었겠지..
그해 너와 연락이 끊기던해부터 이 햇수는 고정이 되어버렸다..
내가 가장 힘들때 힘이 되어준 친구 윤아~
난 니가 아무리 날 미워한대도 난 널 미워할수가 없구나..
나를 비웃고 욕한대도 어떤 이유에서라도 난 니가 싫지가 않은데
어쩌면 좋니? 난 널 잊을수가 없는데 이렇게 매일 같이 네 생각이 나는데
친구들과 팔짱을 끼고 돌아 다니는 사람들만 봐도 니가 생각이 나는데
사랑한다 친구야~니가 날 평생 안본대도 난 널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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