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눈물
1 안단테 2005.08.22 21:11:11
조회 560 댓글 1 신고

출처:

서로 너무 사랑하는


한연인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너무 사랑했죠..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불치의 병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에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는 일이었죠....


남자가 입원한 옆 병실에는...


눈을 이식받아야 하는


꼬마가 살고 있었습니다..


남자는..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죽거든...내 눈을 저애 에게 줘..."



여자는 울면서 죽어도 안된다고..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여자는....


고민고민을 하다가


눈을 꼬마에게 주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이 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난후..


여자는 꼬마의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 본 꼬마는..


아주 씩씩하고 명랑하게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꼬마야..이제부터


날 이모라고 불러....알았지..?"



여자는 남자가 보고싶을 때마다


꼬마를 찾아가 꼬마의 눈을 보며


스스로를 위로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가..


꼬마가 여자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것이 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자는


꼬마에게 물었습니다..



"왜..이모 얼굴에 뭐라도 뭍었어..?"



대답없이 한참을 더 쳐다보던 꼬마는 ...


이상하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이모~왜 난 이모만 보면


눈에서 자꾸 눈물이 흘러?"



꼬마의 눈은 촉촉히 젖어


한없이 애틋한 모습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흐르는 음악 - 제시카 /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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