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그리움은 어떤 이유로도 지울수 없었습니다.
12 weeperlett 2005.07.13 03:06:55
조회 663 댓글 1 신고

밤새 내린비에
내 그리움이 쓸려가면 하고 바랬습니다.

그 비로 안되면,
사나흘 비만 줄창 내려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많은 비로도 쓸려갈수 없다면...
까짓 태풍이라도 호되게 휘몰아쳐..
내 그리움만 휩쓸고 간다면....하고,
못된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사랑이야,
숨겨놓고,
몰래 아프면 되었지만...

지독한 이 그리움은....
감출래야 감출수 없는,
한없는 눈물이었습니다.

장마라고 몇일동안 내린비로는,
짙은 그리움만 안겨줄뿐.

내게는 그리움 끌어안고 울고있는
여느날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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