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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당신...
1 박경진 2005.07.08 20:42:00
조회 2,922 댓글 5 신고
언제부터인가 잠못 드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
눈앞에 물결이 일렁이고...
가슴이 벅차 숨쉬기 조차 힘들던...
머리속엔...온통 한 사람 생각으로 간절했던...

TV드라마에서 연인들의 사랑하는 장면이 나오면...
제발 잘 되길 바랬고...
이별 장면이 나오면 가슴이 아려옴을 느꼈습니다...
TV에서나마 모든 연인들이 잘되길 바래서였나봅니다...
당신을 그토록 사랑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음이 이토록 힘든것인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오로지 당신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행복하려했는데...
그 사랑함이...저에게 가슴 아픈 일인지 몰랐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는 어느 노래 가사처럼...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성숙해져서...당신을 잊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한 것이 별것 아니였다고 ...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당신에 대한 내 사랑은 변함이 없고...
매일 매일 당신을 사랑함을...
당신에 대한 내사랑을 확인하려합니다...
당신에 대한 내 그리움들...차곡차곡 쌓아두고 있는 내 자신...
당신은 아마도 모를겁니다...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당신을 얼마나 간절해 하는지...
그리고 밤마다 내 눈이 얼마나 적셔오는지...

당신...
그렇게 계셔만 주셔도됩니다...
당신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요...
지금도 행복합니다...
당신을...
예전에도 사랑했었고...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당신을 사랑할 것이라고...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그런사람입니다...


- 당신이 몹시 그리운 어느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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