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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1 이미진 2005.07.08 15:57:26
조회 936 댓글 1 신고
- 배려 -

그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멋쩍게 길을 가다

차가 오는 바람에

서로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몇 초의 짧은 침묵이 흘렀다.

그 거리 만큼이나 어색한 우리.

서로 멋쩍어

어색한 웃음을 보냈지만

사실... 그때 그가 나를 보호하면서

같이 피해 주길...

내심...

바랬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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