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5 정영오 2005.07.06 09:40:15
조회 732 댓글 0 신고
점심식사하러 어떤 식당에 들렀다가
벽에 걸린 액자속의 글이 마음에 들어 옮겨봅니다

"삶"

없음있어 있음이요
있음있어 없음이니
물도불도 따로없이
천지만물 어우렸네
가는세월 다시오나
그세월이 아니런들
다함없는 우주변화
마음쓴들 어이하리
사람마다 제길받기
생사윤회 이승저승
매달릴일 있을손가
거룩한것 임의향기
사랑이며 자비러니
그대마음 등불삼아
무척삶이 으듬일세

기묘년
백화산인 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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