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어느날의 ㅋ ㅓㅍ ㅣ
4 김수정 2005.05.05 18:40:25
조회 1,010 댓글 1 신고










 


    어느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하는 마음이나를 일깨우는 커피
    한잔의 여유...*^^*


    詩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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