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해바라기 사랑
2 저은글 2004.11.04 20:31:13
조회 3,474 댓글 3 신고

해 바 라 기 사 랑


이른 아침!

그대 눈 뜨기전에..

예쁜 모습 보이려 몸 치장을 하고..

그대 저 하늘에 나타나면

아주 밝은 미소로 그대를 맞이하고..

그대 저 하늘에서 외로워 할까봐

항상 그대만 처다보고..

그대 저 하늘에서 심심해 할까봐

바람 소리에 맞쳐 춤도 추고..

그대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오면

가지말라는 듯이 애처롭게 바라보다.

언제나 그렇듯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고..

그대 가시는길 편히 갈 수 있게

환하게 웃어주고..

그대와 헤어지면

다른 이에게는 절대로 자기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 않고..

가까이 갈 수 없다는 것을 후회하며

작은 이슬같은 눈물을 흘리다..

다시 만나길 바라며 하루를 보내는 이

우린 그를 해바라기라 부릅니다.

언젠간 이런 사랑..

나도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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