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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1 신윤영 2004.09.04 13:42:57
조회 1,956 댓글 5 신고
늦은 저녁 난 창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창가에 비친 나의 모습 속에 또 한사람이 그려지곤 했습니다
.
항상 옆에 보이는 그 사람을 지우려 술로 달래 였지만 여전히

그사람은 곁에 같이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곁에 있는사람이 내 맘속에 들어오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제 당당히 기다릴려고 합니다.

맑은 세상에서 그대를 바라보겠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는건 지루하고 힘든게 아니라 조금 지칠뿐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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