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가을...그리고 이별
3 미명 2004.08.25 15:32:27
조회 1,163 댓글 5 신고
詩 / 비가 裵 美 愛.





푸르른 날이 지나간 자리에,,


그대가 서 있습니다,,


그대가 지키는 가지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어..


떨리는듯한 당신에


해살의 입맞춤이 뜨겁습니다,,,,


하나씩 떨어지어 ,


남아있는 그대가 붉어지는것은


그대의 생명이 ..


두려워서가 아니란 걸 알고 있습니다,,


그대가 몸 하나를 부수듯,,


어느 날,,


주루룩,,


땅으로 떨어지는것은,,


침묵속에 깊어지는,,


그대의 날에..


굳건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프다하지 않고,,


그대의 인내를 참아내고 있었습니다,,


찬란하다 못해,,


겸허한 그대여,,


그대는..


내가 경험한 만남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입니다,,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