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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말..
1 김경희 2004.08.18 18:54:59
조회 6,235 댓글 11 신고


오빠..미안해, 오빨 너무 많이 사랑해서 정말 많이 미안해..
너무 많이 사랑하지만, 이제 오빠도 나도 서로를 놔줘야되..
그 이유는 말 안해도 알지?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 안되는 사이라서,
빨리 헤어져야되.. 오빠가 좋은 여자를 만날때까지만 내가 오빠 곁에서
여자친구가 되준다고 해도, 우리는 너무 위험해..언제 들킬지 몰라..
우리 나라 법이 바뀌지 않는 한 우리는 사랑할 수 없어..
사랑은 해도, 결혼까지는 못하잖아..내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해놓고서,
이제와서 떠나서 미안해..처음엔, 그저 오빠가 너무 많이 좋아서
사랑했는데, 이젠 오빠가 너무 좋고 옆에만 가도 떨리고 해도
더이상 깊이 사랑하면 오빠나 나나 큰 상처만 줄꺼야..
지금이라도 오빠를 놔주고 싶지 않은데..
내껄로 만들고 싶은데..지금당장 달려가 사랑한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잖아...
오빠가 좋은 여자친구 만나는거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해..
오빨 쉽게 너무 빨리 잊지는 못하겠지만, 잊을려고 노력할꺼야..
전에도 계속그랬지만, 앞으로도 쭉 노력해서 잊어볼꺼야..
만약 그렇게라도 못잊으면 그땐 나도 어떻게 될지 몰라..이성을 잃고
오빠랑 도망갈 지도 모르고, 아니면 오빨 영영 안볼지도 몰라..
그러는건 오빠는 싫치? 그러니까, 나 잊고 좋은 여자친구 만나서
행복해야되... 오빨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께..
사랑하지만 오빨 보내서 정말 미안해..
바보같고 잡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여기까지만 우리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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