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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분이 가진 위력
1 구본용 2004.08.17 13:24:01
조회 4,517 댓글 4 신고
오늘은 단 1분이 가진 위력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 드립니다.

1. '인생판 상대성이론'의 입장에 서면, 인생은 매우 흥미로운 것이 된다. 시간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노화가 진행되어 몇 년이 지나면 정년을 맞이하고
나아가 몇년이 더 흘러가면 죽음의 문을 들어선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어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다. 그러나 시간이 상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느 순간, 인생
전체에 버금갈 정도로 멋진 1분을 만날 수도 있다. 시간의 가치는 당신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2. 사람은 아무래도 그전에 하고 있던 작업을 이어가기 쉽기 때문에 머릿속을 깨끗하게
전환시키는 훈련을 해두어야 한다. (그러니까 어떤 일을 하다가 그것을 그만두고 완전히
모드를 전환시키지 않으면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내 경우에는 원심분리기 가동버튼을 누르는 동작을 하면서 "시작!"이라고
말하고, 그것을 사고전환의 계기로 삼았다.
"이것으로 사고가 전환되었어."
이렇게 다짐하듯 사고를 전환시키는 신호로 삼은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소리를
내어 말하면서 무엇인가 상징적인 동작을 겸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작!"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사람의 의식이 좀처럼 전환되지 않는다. 완전하게 의식을 전환시키려면
무엇인가 동작을 동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좋아, 시작!"이라고 말하면서 손뼉을 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3. 많은 사람들이 끌어안고 있는 목표 중에는 실현시키는데 오랜 세월이 필요한 목표도
적지 않다. 그러나 끈기 있게 노력하여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갑자기 큰 목표만
염두에 둘 것이 아니라 눈앞의 1분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작은 목표를 하나씩
처리해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큰 목표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필요하지 않은 상품을 구입하는 것은 금전 낭비이듯 필요하지 않는 부분까지 읽는 것은
시간 낭비에 해당한다. 현명한 주부는 가족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싼 가격
으로 좋은 상품을 구입하듯 독서에서는 한정된 시간에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만 요령 있게
얻어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독서를 하기 전에 1분 동안,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독서를 하기 전에 책장을 대충 넘기면서 전체적인 모습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면 된다.

5. 1분 이상에 걸친 보고는 사실 대단한 상대에 대한 보고가 아니다. 보고는 애당초 1분
동안의 승부여야 한다. 이 1분 보고법의 저력을 여러분도 반드시 실감해 보기 바란다.

6. 아무리 말이 서투른 사람이라고 해도 1분 동안 의식을 집중하면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말을 할 때 다른 사람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1분을 염두에 두고 실행
하면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 이것이 '1분 스피치법'의 진수다.

7. 누구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는 말은 짧을수록 좋다. 그런데도 말을 많이
할수록 상대방에게 더 많은 내용을 전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노동시간과 생산량이 정비례하는 근대주의를 지탱한 원칙이 선입관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말이 길어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기억에 남는 것은 정보의 길이가 아니라 내용의 깊이나 임팩트다. 즉, 말은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인상으로 남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려면 전하고 싶은 내용을 모두 말로 표현할 것이 아니라 1분을 한덩어리씩 분할
한다는 생각으로 각각 1분마다 무엇을 전할 것인지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처: 요시다 다카요시, <단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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