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하늘(((2)))
3 미명 2004.07.28 17:45:29
조회 543 댓글 5 신고
하늘을 내 가슴에 담을수 있음 좋겟습니다...

하늘을 내 머리위에 두고

다니기엔

하늘이 너무 짖눌러 옵니다

무게가 없을것 같은 구름이

다가 오면 더 힘들어 집니다..

간혹 심술쟁이가 되어

비라도 내리는 날엔

가슴속으로 스며드는

빗방울이

이 맘에 구멍이 둟려 있음을

알게 해 줍니다..



하늘이 내게로 찿아 옵니다..

내 님을 실고 내게로 옵니다..



먼곳에서 오는 님이어서 그런지

슬픔이 잠시 머물다.

미쳐 인사도 하기전에

태양속으로 소멸되어 버립니다...



하늘 속으로 묻히고 싶습니다..

하늘을 벗삼아 방랑자 되어

정처없이 떠돌다..

내 님이 보이는곳에

아름다운 무지개 다리를 놓아

그대의 웃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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