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다짐이 2004.01.03 11:11:10
조회 1,745 댓글 8 신고
만남의 기약없이

어느날 칠흙의 어둠

구슬픈 외로운 너무도 차가운

..어머니..
........

밤새 고통이 사라지고

나약한 삶의 줄 끊길때

먼 하늘 별은 내가 바라본 어머니별

어느덧 꼬리마져 사라져 희미한 기억
..........

무엇도 남지않고 다만

내 가슴 깊은곳에 초라하게 남은 기억들

그리고 흘려버린 눈물뿐
...........

삶이 힘겹고 길을 잃어버릴때

어머니, 어머닐 그립니다.

별,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는

슬프메 어머니 , 그리운 어머니...

- 조향래 <어머니 그리고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