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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포스>
11  색시주뇨비 2021.04.14 08:37:27
조회 23 댓글 0 신고

 

                                                                   
 

멋있는 히어로 액션을 기대할 순 없었고, 적어도 병맛 히어로 액션 영화를 기대했으나, 병맛 어린이 히어로 영화였다. 그것도 개그 마저도 어린이 드라마 수준으로. 출연 배우들도 화려하고 뭐가 잘못된거지 싶어서 살펴보니 벨 팰콘X맬리사 맥카시 조합. 연출이던, 같은 영화에 나왔던 두 부부가 보여줄수 있는건 이미 오래전에 다 보여준것 아니었는가. 아무리 남편이 오랜만에 찍은 영화라지만 부디 골라가면서 나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해지는 순간. 뭐 아무튼 이 부부의 조합으로 나온 영화는 수명이 확실히 다한게 맞는듯. 그래도 터져나오는 멜리사 맥카시 특유의 입담과 병맛 개그에 소소하게 웃었으니, 꼴보기 싫을 만큼 별로였던 영화는 아니지만 그 아무리 좋은 배우들이 하드 캐리 하더라도, 한계는 분명히 있다는 것 또한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썬더 포스' 였던것 같다. 뭐 무조건 성공만 맛보는게 배우는 아니라지만, 확실히 남편과의 조합을 보면 불호작이 더 많은것을보면 그냥 '벨 팰콘'이 멜리사 맥카시에게 숟가락을 얹는걸로 볼 수 밖에, 보일 수 밖에.  

 

                                                                   
 

여러 가지로 보면 애초에 과대하게 오바하게 연기하면서 일부로 전 연령층이 볼 수 있는 히어로(?) 영화를 만든것 같긴한데 진짜 히어로 영화들 처럼 탄탄한 서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할리우드 영화에서 볼법한 클리셰는 꾸준히 들어가 있고 뭐 그렇다고 엄청 멋있는 액션이 있는것도 아니고 개그가 아니더라도 애매한 부분은 충분히 많았다고 생각. 영화 속 빌런들이 생각보다 개성 넘쳐서 그나마 다행이긴 했는데 좀 뜬금 없다고 생각하는 러브 라인도 있고 그래서 웃어야할지 당황스러워야할지 고민에 빠져버리기도. 아쉬움이 너무 남으니까 괜히 감독님 탓만 하게 되는것 같다. 하지만 나도 확실히 해야하는건 그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도 '멜리사 맥카시' 최근 필모를 보면 히트작이 거의 없다는것이 팩트. 그래도 괜찮아요 '썬더 포스'! 기다릴게요 다른 영화에서 서로 멋진 모습으로 나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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