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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시리즈 후기 - 다시 봐도 설레는 판타지 명작!
8  의견 2021.03.23 20:07:52
조회 113 댓글 0 신고

 

 

★ ★ ★ ★ ★

 

감독 : 피터 잭슨 / 출연진 : 비고 모텐슨, 일라이저 우드, 이안 맥켈런, 숀 애스틴, 리브 타일러

장르 : 어드벤처, 판타지 / 상영시간 : 178분, 179분, 200분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개봉일 : 2021.03.18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Skip! *

 

 

 

■ 명작은 명작이더라~ 다시 봐도 너무나 설레었던 시간!

영화리뷰나 소식을 전할 때 항상 "코로나 때문에"라는 말이 수식어처럼 표현했다. 반면, "코로나 덕분에"라는 말은 사용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번 영화만큼은 코로나 덕분에 볼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코로나 이놈은 나쁜 놈!)

반지 시리즈가 아이맥스 비율이 없는데 재개봉임에도 불구하고 정가 다 내고 아이맥스 관에서 관람해야 되나 싶었지만, 영화에서 보여준 웅장한 스케일과 전쟁신만큼은 쪼그마한 스크린이 아닌 큰 화면에서 보고 싶었다. 피켓팅 속 국내 최고의 IMAX 관인 용산 IMAX 예매를 성공해서 용산에서 관람하였다. 4K 리마스터링을 해서 화질이 많이 개선되지 않았을까 하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실망이 컸다. 선명도나 색감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어두웠다. 화질은 집에서 보는 게 훨씬 선명했다. 그래도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한 스케일과 사운드만큼은 값어치를 해서 만족스러웠다.

<반지의 제왕>영화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판타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희로애락의 감정을 골고루 느낄 수 있도록 한점과 이해가 쉬운 깔끔한 스토리다. 영화 속 다양한 세계관과 여러 종족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복잡하고 어려울 수도 있는데 관객이 영화가 끝나고 따로 안 찾아볼 정도로 한 번에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 또한, 당시의 CG 기술이 지금만큼 충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CG를 어떻게 저렇게 잘 구현해냈을까 싶다. 피터 잭슨 감독과 제작팀들에게 이런 영화를 만들어줘서 그저 고맙다고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반지의 제왕>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은 3월 11일 ~ 24일까지 단! 2주간의 한정 상영이었지만 극장에서 다시 한번 판타지 명작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추후에 신작 개봉들이 미뤄진다면 3D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아바타>도 IMAX로 만나볼 수 있으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반지 시리즈의 화질이나 선명도는 IMAX 관보다는 MX 관이 훨씬 좋았습니다. 1~2편을 용아맥에서 보다가 3편을 성수 MX에서 감상했는데 같은 영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색감과 선명도 차이가 엄청나더라고요. 사운드는 MX 관이 아쉽긴 했지만 화질이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IMAX보다는 MX 관에서 본 게 만족감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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