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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담보] 클리세 범벅속에 박소이라는 진주
9  여디디야69 2020.10.09 20:35:19
조회 443 댓글 0 신고

영화[담보]를 뒤늦게 관람했다.

개봉일 즈음에 개인적인 일이 생기는 바람에....

기대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실망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영화정보를 접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

이웃님들의 글 제목만은 피할수없는길... 기대를 더 내려놓고 관람시작^^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무난해서 너무 무난해서

추석연휴 가족영화로는 적당했겠다는 생각

'아동학대'라는 가슴아픈 소재가 있긴 하지만

잘 극복하고 해피엔딩이니 힐링무비 맞고...^^

하지만 영화는 무슨 공식을 하나 만들어 놓고

그 공식에 맞게 각본을 쓴것같은 느낌이랄까~

그야말로 클리세 범벅이라는 거지~

영화[하모니]같은느낌?

뭉클하긴 하지만 너무 뻔해서 감동은 없는...

배우나문희, 김윤진, 하지원.... JK필름에서 익숙해진 분들나오시고

영화의 흐름도 너무 비슷하고....

그와중에도 러닝타임을 버틸수있었던것은

승이를 연기한 아역배우 박소이덕분^^

영화[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배우 박소이를 보면서 인상적이었으면서도

아역으로 감당하기에는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는데, 이번역도 힘든 장면들도 많았지만

아이다운 해맑은 모습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모를 보니 꽤 여러작품을 했는데

나는 이제서야 알았네..

*영화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는 리뷰입니다*

개요 : 드라마/한국/113분/2020.09.29.개봉/12세관람가

감독 : 강대규

주연 : 성동일(두석), 하지원(승이), 김희원(종배), 박소이(승이)

조연 : 김재화(정마담), 유태오(유덕화), 정인기(노통역사)

우정출연 : 김윤진(명자)

특별출연 : 나문희(승이 할머니)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돈을 받기위해 채무자 명자(김윤진)의 딸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데리고 온다.

그 사이에 명자는 불법체류자로 출국당하고

가족으로부터 승이를 다른 사람에게 입양시키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동안 정이 들었던 두석은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승이를 보낸다.

그러데 부잣집으로 입양된줄 알았던 승이는

룸싸롱에 팔렸던것

거액을 지불하고

두석과 종배는 승이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된다.

하던일도 바꾸고~

두석과 종배 그리고 승이는

가족보다도 더 사랑이 넘치는 아주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그리고 훌쩍 자라서 대학생이 된 승이

두석은 위독한 친엄마를 만나게 하고, 승이는 생모와 할머니를 만난다.

그리고 두석은 승이의 생모로부터 생부의 존재를 알게된다.

(나문희배우님 너무 좋기는 하지만 매번 이런역으로만 나오시니...좀...)

그동안 각별한 정이 들긴했으나

혈연을 끊을수는 없는일

승이에게 친아버지를 만나게 해준다.

힘들어하는 두석에게 걸려온 승이의 전화

아빠라고 부르며 자기를 데리러 오라고 한다.

기쁜마음으로 오토바이를 타고가던 두석은

지병으로 그만 쓰러지게되고

그리고 행방불명

그렇게 십년이 흐르는동안

승이는 중국어 통역사로 잘 성장했고

계속 두석을 찾고 있었다.

그 찾는 과정이 어설프긴 했으나

결국은 극적으로 찾게되어

만나게되고 해피엔딩~

이런과정들을 따지기 시작하면

지적거리가 난무하기에 걍

극적으로 만났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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