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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추천/배우서신애] 마음의 방향
11  에뜨와르 2020.07.27 11:57:55
조회 210 댓글 0 신고

마음의 방향

저자 서신애

필름

2020.06.19

평점 : ★★★★

<저자 소개 - 서신애>

<목차>

 

강하늘, 박나래, 윤시윤, 이다희 추천 배우 서신애의 첫번째 에세이.

서신애는 아역때부터 봐왔던 배우인지라 아역배우들을 보면 그대로 잘 자라주면 좋겠다~ 하고 생각많이 하는데 이 배우 역시 눈에 들어왔던 배우였던지라 잘 커주면 좋겠다 싶었더랬다.

그랬는데 정말로 이렇게 책까지 내면서 잘 자라주고 있는것 같아서 괜히 엄마같은 이모같은 마음으로 뿌듯하다.

 

많이 꾸미지 않은 담백한 문장으로 20대의 서신애의 인생과 사랑과 이별등에 대해서 써내려간 기록들.

 


이렇듯 감정에도 중독이 있다.

대개 '사랑에 중독되고 슬픔에 중독되었다' 라는 말처럼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중독성은 이토록 무섭다.

그렇기에 힘들고 우울하더라도 감정의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사람도 만나면서, 자신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p94 감정중독증 중..


 

기억과 추억부분이 확 와닿네.

기억은 살면서 필요한 정보고 추억은 살아가게 하는 힘이라는 부분 말이다.

아마도 나이가 들수록 이말에 많은 공감을 하게되지 않을까.


나이는속도에 비례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은 빠르게 흘러간다고 했다.

두고 온 것들이아쉬워 자꾸만 뒤를 돌아보면 달리는 속도를 잊은채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니 그 때가 좋았다 싶어도 지금도 좋아지리라. 그렇게 믿고 정확히 앞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

-p 144 <23km/h> 중


 

예전에 서신애가 토크쇼에 다른게스트들과 함께 나와서 이야기를 했던 장면을 얼핏 본기억이 난다.

그때도참 많이 컸구나~ 예쁘게 자랐군~ 라는 생각으로 기특하게 봤는데~

갓20대의 명랑함보다는 책속에 어른이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그것처럼 참 성숙해보이고 조용하면서 차분한 친구같구나.. 싶었다.

생각이 많아 보였던 친구였기에 이런 에세이집을 냈다고 하는 부분에서 그때 영상들속 이미지들이 떠오르면서 어색하지 않게 읽게 되었다.

아직은 어리기에 미성숙하겠지만 점점 성인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자신의 인생을 살다보면 더 멋진 글들이 써질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녀의 다음책도 기대가 되고.. 그녀의 작품들도 기대가되었다.

전반적으로 담백하면서 차분한 느낌을 주었던 배우서신애의 첫 에세이.

같은 20대의 친구들에게도 큰 공감을 얻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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