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연나이 34세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전에 일하던데 그만두고 저번달부터 새롭게 이직해서 근무하고 있고 평상시 연애를 간절히 바라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여자랑 교류하려고 헤집고 다니고 있음(온라인이다 보니 사기도 당하면서)

제가 살면서 만난 악연이었는데 처음엔 좋은 인연이었다 결국 실망해서 악연이 되었고 그래서 이미지 무진장 나쁘게 봤던 그런 악연이었는데 그 악연들의 아들과 딸이 나왔습니다. 아들은 뭔가 감정상태가 불안정했고 말도 엄청 어눌하고 뭔가 바보같아 보였습니다. 그 바보같은 아들이 자기 부모에게 자기 입장에서 화나면 막 그들에게 화내고 때리고 막대하듯이 나오는 행동을 하는데 그 부모는 그냥 비위 맞추면서 눈치보고 그러듯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의 딸은 정상인이었고 저보더니 밝게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면서 얘길 간단히 나눈꿈이었습니다. 평소에 그 악연들을 제가 많이 미워하고 그들한테 받았던 불쾌한 감정들을 잘 잊지 못하고 살아오고 있는데 여튼 무슨꿈인지 몰라 요청드립니다. 해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