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이가 문을 두드리는 꿈 모바일등록
안구사 2023.05.18 18:03:23
조회 530 댓글 1 신고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만 25세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공시 준비생

 

비가 엄청 오는 날이었습니다 천둥 번개도 치고요

누군가가 엄청 저희 집 현관문을 두드리더군요. 알고 보니 초등학생 때 친구의 어머니가 문 좀 열어달라고 두드리시더군요 (근데 전 그 분 뵌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꿈에서 그 친구 어머니다라고 느껴졌어요)

저는 아무 의심없이 열어주려고 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절대 열어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열어주고 거실 불도 다 끄고 티비도 끄고 안방에 저랑 저희 어머니랑 동생 이렇게 셋이 쥐 죽은 듯이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 모르는 마음에 일단 젓가락 두개를 집에 제 호주머니에 넣어 뒀습니다 (여차하면 찌를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왜 문을 열어주면 안되냐고 여쭈니 문을 두드리고 있는 친구 어머니랑 아버지는 이혼을 하셨고 그런 이유였습니다.

그렇게 열어달라는 말과 함께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애써 무시하며 시간이 지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문이 밖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삼촌, 그리고 이모께서 현관 비밀번호를 풀고 그 친구 어머니를 데리고 들어오셨습니다.

 

들어 오신 후 삼촌께선 제게 밖에서 비맞고 서있는데 왜 문을 안열어줬냐며 쓰레기다고 저를 나무랐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희집은 아파트라 현관문은 실내에 있는데 말이죠) 근데 저는 제가 안열어준 것이 아닌 어머니가 열어주지 말라 했다며 손으로 어머니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들어오신 그 친구 어머니는 본인이 이 집에 지내는 동안 자신의 물폼을 표시하신다면서 택배 송장 바코드같은 스티커를 준비해 오셨더군요. 거기까지 보고 잠을 깼습니다.

공시생이라 독서실에서 잠시 쪽잠을 자고 꾼 꿈인데 영 찝찝하네요..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놀이터에서 돈을 줍는 꿈   모바일등록 (3) 차칸해병 106 23.09.21
예전살던집   (1) 장기성 100 23.09.21
꿈 해몽 부탁 드립니다   모바일등록 (1) 민들레1 78 23.09.21
뱀에 물려 뱀을 죽인꿈   모바일등록 (1) 마초의향기 115 23.09.20
아버지   모바일등록 (1) 마음 117 23.09.19
몽자가 안기는 꿈   (2) 쿼티v 118 23.09.19
너저분한 사무실을 청소하는꿈   모바일등록 (1) 비타밍 95 23.09.19
기저귀 받는 꿈   모바일등록 (1) 도재숙 94 23.09.18
장농 꿈   모바일등록 (1) 햇살 130 23.09.17
금은방   모바일등록 (1) 짜루 97 23.09.16
명딩   (1) 마산여고 115 23.09.16
잡는꿈   (1) 마산여고 120 23.09.16
호박꿈   모바일등록 (1) 구슬이모 113 23.09.16
이순신 동상   모바일등록 (1) zZZ 115 23.09.16
꿈해몽   모바일등록 (1) 세희나 197 23.09.15
남자친구 꿈 해몽   모바일등록 (1) klppppp 211 23.09.14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모바일등록 (1) 민들레1 302 23.09.12
불교책과 목탁   모바일등록 (1) cats4 145 23.09.11
큰 항아리   모바일등록 (1) 박흥재 203 23.09.11
학교꿈   모바일등록 (1) 156 23.09.1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