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가구, 쓰던 핸드백 모바일등록
모닝카카오 2022.08.06 11:44:48
조회 235 댓글 1 신고

 

현재 지금 사는 집에서 어느 날 거실 창 밖을 내다 보니 

뭔지 잘 모르겠는데 거대한 나무로 된 물체( 처음엔 피아노인 줄)가 마당에 있어요.

이게 무슨 상황인가 알고 보니 별로 친하지는 않게 느껴지는 젊은 지인(女)이 

자기 집에서 안 쓰는 가구들을 나한테 말도 없이 일방적으로 보내버린 겁니다.

내가 그 사이에 새로 가구를 장만했으면 어쩌려고 다짜고짜 보냈냐고 했더니

미안하다는 둥 하면서 넘어갔어요.

 

내 방에 가보니  침대도 아니고 딱히 소파같이 생긴 것도 아닌 

간이 침대 내지는 등받이 없는 소파 정도 되는 가구가 들어와 있는데

내 방에 기존에 침대가 좀 부실한 거라 보냈나 싶어요.

고전적인 화려한 장식의 무늬가 들어간 견고한 나무 프레임에 

두꺼운 가죽 쿠션이 있는데 눕기엔 너무 좁다 싶더니 

바닥에 반 쪽이 떨어져 있습니다. 

둘을 합쳐 놔도 누워있으려면 아무래도 불편하겠어요. 

이 가구가 새 제품일 때는 값이 꽤 나갔을 것 같아 보여요.

 

거실 바닥에는 토끼 굴이 있어요. 

여동생(현재 의절하다시피 한 상태)이 키우는 토끼인데 

어미가 새끼들을 데리고 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토끼를 해치지 않을까 했더니 동생이 당할 토끼가 아니랍니다. 

예전에 운영하던 업장으로 장면이 바뀌었는데 아까 왔던 가구들이 싹 빠지고

모던한 소파가 있어요. 어머니와 동생이 가구들을 치웠나 생각해요. 

또 보니까 여행용 가방 같은 가방이 있는데 

아까 그 가구를 마음대로 보낸 지인이 보낸 거예요.

자기가 안 쓰는 핸드백, 똑같이 생긴 까만 작은 핸드백 두 개, 

목걸이 등 액세서리가 잔뜩 담긴 파우치가 들어 있어요.

 

제가 어디 글을 올렸는지 거기 달린 댓글들을 모은 프린트 물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주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서 있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정류장인지 버스 문이 열렸는데

외국인 남자가 노래를 하면서 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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