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52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소기업 현상 유지중, 아이템 개발 중

전쟁이 일어났고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죽이고 싸우는데, 폭탄이 터질때 저는 벽뒤에 숨었서 저를 빼고 안쪽의 사람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전쟁은 한창이라 저는 적군으로 위장해 침투했습니다.

저는 스파이처럼 있는데, 아군에서 중요한 인물이 적군의 행렬에 섞여 몰래 도망치다가 적군에게 총을 맞고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왜 저기 숨었다가 죽나 쯔쯔...' 이러고 있었습니다.

아군의 중요한 인물의 딸도 우리와 같이 적처럼 잘 숨어 있었는데, 적군 대장이 부르니 앞으로 가서 막 따지는 거였습니다. 

저는 저러다가 죽지 하면서 보고 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적군중 중요한 인물을 죽인건지 어쩐건지, 내가 쓰러져 총을 쏘다가 죽었는지 어쩐건지 장황하게 이야기가 흘러가다가 깼습니다.

깨고나서 무슨 전쟁영화를 한편 본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