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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타고 한강.탄천(모란역 뉴코아 홍대쌀국수)야간 라이딩
15  호미숙 2018.08.30 23:16:17
조회 1,036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전기 자전거여행-한강.탄천(모란역 뉴코아 홍대쌀국수)야간 라이딩/호미숙

한강.탄천 자전거여행 날짜: 2018. 8. 21
자전거 여행코스: 주행거리 약 42km
천호동-한강-탄천합수부-탄천자전거도로-성남 태평역-모란역(뉴코아 홍대쌀국수)-모란음식문화거리 왕복
자전거: 전기 자전거 플라이어(FLYER) 카메라:소니알파 9

태풍 솔릭이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태풍 오기 전에 자전거 타고 한강 한 바퀴 돌고 오려다가 문득 탄천 따라 모란역까지 다녀오게 된 자전거 라이딩.  집에서 가까운 한강의 노을을 담아 오려 했다가 시간적 여유도 있고 모처럼 야간 라이딩을 하고 싶어 계획 없이 훌쩍 탄천 자전거도로를 달려 성남 모란 뉴코아까지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뉴코아아울렛 1층에 위치한 홍대쌀국수도 맛보았습니다.

한강라이딩, 탄천라이딩-전기자전거 플라이어 자전거여행

천호공원을 출발해서 광나루자전거공원을 지나 천호대교 아래 무렵의 가을의 전령사 스크렁의 환영의 손짓을 받으며 두 바퀴의 페달을 밟습니다. 요즘 무릎 통증으로 인해서 까망블루 MTB가 아닌 전기 자전거 플라이어를 타고 갔습니다.

원래는 여기에서 노을을 담고 오려고 했었답니다.
잠자리와 갈매기 사진을 담고 올림픽대교를 배경으로 저녁 놀풍경 석양을 담았습니다.


미루나무가 쭉쭉 뻗은 성내 둔치를 지나 잠실 철교 위로 지나는 지하철을 담고


황화코스코스 황금코스모스를 식재 한 곳에서 잠실타워와 함께 사진을 담습니다


이전에 호미의 출사 포인트였던 성내교가 있던 자리
지금은 성내교가 재건설 되면서 이전의 풍경은 없지만
멀리 붉게 물든 석양 무렵의 노을을 담습니다.


잠실대교 부근에서 본 붉은 노을
멀리 남산타워가 가까이 다가와 보이듯
하늘은 맑은 편이었지요.
이날 날씨는 선선한 강바람으로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잠실 둔치와 잠실 선착장을 지나며
점점 어둠이 내려앉은 시간
자전거 페달을 밟아 달립니다.


탄천 합수부. 양재천 삼거리
탄천 자전거 도로

탄천 합수부를 지나 잠실야구장 옆으로 흐르는 탄천
아마도 오늘은 국지성 호우로 인해서
자동차 시험장이나 자동차 극장 있는 곳에
흙탕물이 가득 차 있을 겁니다.

얼마 만에 탄천을 달려보는지
자전거 처음 시작하고 한 달에 여러 차례씩
들렀던 탄천 자전거길
양재천과 탄천으로 나뉘는 3거리를 지나
어둠이 내려 가로등이 길을 밝힙니다.


광평교 아래 즘 반영으로 드리운 풍경을 담아
작은 다리를 건넙니다.

탄천 자전거길은 특히 저녁엔 위험합니다.
성남공항이 있어 가로등을 다른데 비해
환하게 밝히지 않아 어두운 밤길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모란역을 가기 위해서 태평역으로 들어서는
토끼굴을 이용합니다.

태평 4거리인가요?
여기부터는 인도나 자동차길을 이용해 모란역까지 가게 됩니다.
약간의 오르막이 있었지만 전기 자전거 덕분에 수월하게 오릅니다.


오늘의 목적지
성남 모란역 뉴코아아울렛 홍대쌀국수

드디어 도착한 모란역 뉴코아아울렛

모란역 뉴코아아울렛 홍대쌀국수
지인이 운영하고 있어 전화드렸더니 9시에 마치는데 도착한 시간이 8시 반
막 정리할 시간이었지요. 다행히 홍대 쌀국수 맛을 볼 수 있었는데요.
가성비 갑으로 커피보다 싼 가격의 쌀국수에요.
3900원부터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요. 이날 쇠고기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다죠.
가게 마감할 시간이라 서둘러 먹고 나와 지인과 헤어집니다.


모란역 뉴코아아울렛에는 모란 음식문화거리인 성남 맛집거리가 있습니다.
뒷골목 한 바퀴 둘러보고 다시 서울로 향합니다.. 시간이 벌써 밤 10시를 향하는 즘


탄천 자전거길 따라 서울로

더움이 짙게 내린 시간 밤 열시가 넘었습니다.
호미의 집에서 모란역까지는 약 20km인데
밤길이라 천천히 달리면서 풍경 감상하고
밤바람에 시원함을 즐깁니다.

탄천 합수부에서
청담대교 야경을 담고

잠실 선착장에서
전기자전거 플라이어와
잠실대교와 잠실 타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올림픽대교 조형물을 만나면 거의 집에 왔다는 안도감에
야경을 찍으며 여유롭게 한강 밤물결을 즐깁니다.

집에 도착해보니 전기 자전거 플라이어 140km 주행이 가능하다는 배터리
100% 충전 후 다녀오니까 67% 남았다고 확인해주네요.
오늘 주행거리가 약 40km였으니 배터리 용량이 상당했습니다.
다음에 장거리 여행 시 전기 자전거 플라이어로 다녀오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보통 많이 탈 때 하루 100km에서 120km 정도 타곤 했거든요.

전기자전거 타고 한강.탄천(모란역 뉴코아 홍대쌀국수)야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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