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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촬영지] 빛나는 가로등의 기억.... 서울 흑석동 효사길
9  행복한여행가 미르 2013.01.07 23:47:46
조회 6,317 댓글 10 신고
여행지 서울
전화
별점

 

[드라마 보고싶다 촬영지]

추억과 향수, 우리의 아픔이 숨어있는 여행지, 서울 흑석동 효사길

 

 

 

 

드라마 "보고싶다."

 
클릭 "꾹 "부탁드려요.

 

"드라마 보고싶다."는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세 명의 배우가 주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mbc드라마로 지금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현재 유승호가 자신의 과거과 관련된 모든 사실들을 알고, 여태껏 저질렀던 범죄들을 모두 정리하며 그 죄를 윤은혜에게 뒤집어씌운 상태인데요.

그런 상황에 윤은혜가 당황하다가 박유천을 만나게되고, 박유천은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같이 일하던 동료들에게 총을 겨누며 자신들을 보내달라고 하는 상황에서 드라마는 매우 긴박하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더구나 17화 시작부분에서는 박유천이 윤은혜와 함께 도망가다가 총을 맞고 죽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정말 미리 보여줬던 장면처럼 "보고싶다"의 결말이 새드앤딩인 걸까요?

종방으로 다가가면 다가갈 수록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 "보고싶다"랍니다.

 

 

    

 

드라마를 보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이 드라마의 스토리가 궁금하겠죠?

이 드라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 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인데요.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많은 사건 사고들이 시청사들을 "보고싶다"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답니다.

 

드라마를 보면, 저절로 그 드라마 주인공의 사랑에 몰입하게 되는데요. 첫사랑 그리고 사랑 앞에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주인공을 보며 시청자들이 더욱 "보고싶다"에 빠지게 되는게 아닐까요?

 

이 드라마의 촬영지 중 서울 촬영지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여행을 계획했는데요.

드라마 "보고싶다"의 기억이 담겨있는 여행지는 과연 어디였을까요?

 

 

 

   

 



 

 

 


보고싶다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그리고 가로등으로 우리의 뇌리속에 박혀버린 그곳..흑석동 효사길

 

 

아마 드라마 보고싶다를 처음부터 보신 분들이라면, 이곳 풍경이 눈에 익숙할텐데요.

대한민국 70~80년대 분위기의 거리, 가로등 아래에 알알히 빛나고 있는 도시 야경은 시청자들을 보고싶다에 더욱 빠지게 만들었답니다.

"이런 분위기를 가진 여행지가 어딜까?" 하고 정보를 찾던 중에 우연히 흑석동 효사길을 알게 되었고, 그곳으로 여행의 목적지를 정했답니다. 흑석동은 현재 뉴타운으로 많이 알려진 곳인데요. 이곳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네랍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걷는 초반은 tv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으리으리한 주택들이 자리잡고 있다가 계단을 통해 오르막길을 조금씩 오르다보면, 어느새 골목은 70~80년대 거리의 모습으로 변해있기 떄문이죠.

그곳에서 만난 풍경은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봤던 풍경과 비슷했답니다.

 

해안가 마을처럼 한강을 마주보고 서로 붙어있는 집들..

한강 너머 보이는 높은 건물들...

마치 과거 속을 걷는 것 같은 골목들...

 

이런 요소들 하나하나 모두, 드라마 "보고싶다" 풍경을 찾아 여행 온 저에게 만족감을 주었죠.

드라마 보고싶다를 찾아 여행한 풍경을 함께 보실까요.

 

 

    
드라마 "보고싶다" 촬영지 흑석동 효사길 - 여긴 확실한 것 같죠?


   

드라마 "보고싶다" 촬영지 흑석동 효사길...이곳은 비슷한 분위기 연출이랍니다. 비슷한 곳은 많은데 정확한 곳은 찾을 수 없었어요.

 

    

 



 

 

 

 

 

 

 

 

드라마 보고싶다 촬영지_ 추억과 향수, 우리의 아픔이 숨어있는 여행지, 서울 흑석동 효사길

 

 

보고싶다의 풍경을 찾아 떠난 여행으로 70~80년대 분위기의 골목을 구석구석 누비었습니다. 마치 그 시대를 느끼듯이 말이죠. 이 골목길을 여행하며 이 풍경 속에서 누군가는 아픔을.. 누군가는 새로움을 느꼈는데요. 이 시대를 겪어본 사람은 추억과 향수 그리고 그 시대를 버텨왔던 아픔을 느꼈고, 이 시대를 겪어보지 못하고 영상이나 말로만 들었던 사람은 풍경속에서 색다름과 이전 시대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흑석동 효사길은 수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추억과 향수, 그리고 아픔 등 여행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그리고 이 흑석동 효사길의 매력은 높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골목길 사이사이를 걷다가 만나게 되는 풍경이었는데요. "이 계단 끝에는 어떤 풍경이 있을까?" 상상하게 되며 열심히 한발 한발 당차게 올라 갈 수 있었답니다.

또 전망대에 오르면 '서울에 이런 곳도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서울의 한강변을 눈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답니다. 밤에는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처럼 눈앞에서 알알히 빛나는 빌딩의 별들을 말이죠. 이곳에서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철교, 한강대교, 남산타워 등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이유가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런 점 때문에 서울야경을 찍으러 오는 사진사 분들이나 서울 불꽃축제 떄 이곳에서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보고싶다 촬영지"이자, 추억과 향수, 그리고 아픔을 느끼며 조용히 사색하듯 걸을 수 있는 서울 흑성동의 효사길..

이곳으로 추억으로의 여행 한번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드라마 보고싶다 촬영지 정보

 

 

서울 흑석동 효사길 가는법 

지하철 이용시 - 흑석역 하차후 4번출구에서 나와서 봉황사 또는 동양중학교를 찾아서 걷다보면 발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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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추억이다. _ 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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