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전문맛집칼럼 즐겨찾기
[서울 신사동] 천객가
16  오돌 2008.07.07 14:42:53
조회 2,433 댓글 1 신고

 

지난번 가족모임날~

그날은 아빠생신날이었는데 조카들땜시~ 멀리도 못나가고

가까운 신사동으로 나갔더랬다~

자주 가는곳이기도해서 갔으나~

아직 돌도안된 조카들의 바깥나들이는 무리였던듯~

완전 혼을 빼고 먹었다는~ ㅡㅡ

 

 

 

 

천객가

 

 

'나 중국집' 티가 팍팍~

옛날엔 꽤 세련되게보였는데~ ^^;;

 


 

오돌인 천객가의 요 빨간젓가락이 참 좋다~ ^^

나이가 들어가는겐가~ 빨간색이 좋아져요~ ㅋㅋ



 

멋스러운 메뉴판~



 

깐풍기 먹어보고싶었으나~

양장피 시키고~ ㅡㅡ



 

천객가에 오면 반드시 먹어줘야하는 기본료리~

탕수육 곱배기 시키고~



 

해삼전복이 먹고팠으나~

홍콩새우랑 해삼삼겹살 시키고~



 

코스로해도 괜찮을법하다~




짜장면은 그냥그랬던 기억에

천객가탕면을 시켜보았고~

주문을 다하고 기다리면 반찬 세튕~



 

살짝 단맛도는 땅콩조림~

오돌이는 설탕이나 물엿같은게 안들어간 서걱서걱한맛이 좋은데~



 

이집 짜샤이는 짜지않아 안주로 마냥 먹힌다 ^^;



 

절대 손안대게되는 양배추김치~

익힌거면 좋을텐데말이여~


 

단무지랑 양파도~

 

이것저것 다나오네 그러고보니~ ㅡㅡ
 

 

온가족이 좋아하는~

오돌양은 먹고나면 사망하시는~ 바로 그 공부가주~ ㅡㅡ

 


 

양장피~

겨자소스가 특이하네~

 

섞어서~

 


내접시에~

양장피씹는맛 좋다아~

 

외할머니가 드신대서 시킨 홍콩새우~

소스 별 특징없음~

역시 천객가는 마요네즈새우가 최고다 ㅡㅡ



천객가의 대표선수~

탕수육~

진짜 빨리나온다 이거 ㅡㅡ



얇은 고기를 전분넣은옷을입혀 튀겨내

달짝~한 소스에 버무린~

진짜 맛있당~

 



해삼삼겹살~




고기랑 해삼덜어서~

오돌이가 좋아하는 해삼~ 청경채~

별로 좋아하지않는 삼겹살은 살코기쪽만~^^;;

 


 

천객가 덮밥~

모 평범한~




짬뽕국물을 같이 줬는데

국물 그냥 무난무난~



 

천객가 탕면~

마지막에 개운하게 먹기좋다


 

청경채 많이 들어있어 더욱 좋은~^^


 

국물은 완전 맑고~

개운하고 시원~




면발이 옥수수면인가~ 노오란게 쫄깃하니 좋다


 

후식~



 

잘 먹었다아~

7시반에 예약해서 8시25분에 계산완료~

정신쏙빼서 언능언능 먹고 나옴~

 

무척 아쉬워하는 아빠와 2차는 맥주집으로~

 

 

-----------------------------------------------------------------------------

가는길: 3호선신사역 4번출구로 나와 직진~ 편의점지나 내리막길로 내려가다보면 바로
우측에 있다

7호선 논현역 6번출구로나와 신사방면으로 직진~ 한국야구르트건물지나 내리막길로

내려가 우측~

전화번호: 02-548-8313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