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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 때, "가르텐비어"
9 박실장 2008.04.01 10:48:50
조회 4,233 댓글 6 신고





[건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 때, "가르텐비어"

 

 

 





"맥주 한잔 하자" ...

 

 

예전에, 불현듯 낮에 걸려온 친구녀석의 전화에 오늘도 만취하겠군.. 이란 생각이 스쳤지만,

그래도 안나갈 수 없어 주섬주섬 옷을 입고 건대로 고고!

 

이 집은 매화반점에서 요리와 함께 맥주 한잔 마시고,

소주로 섞어마시기 싫어 맥주로 끝내자고 2차로 온 집입니다.

(3차로 소주 마셨지만..흑...)

유독 술집은 많은데 마음에 드는 곳이 별로 없는 건대쪽에서

무난하고 시원하게 맥주 마시기에 적합한 공간이라 가끔 방문하고는 하지요.

동네마다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 곳이죠.

 

 

건대점은 아직 입소문이 나지 않았는지, 조금 여유있어 더더욱 자주 찾게 되는군요.

이 곳에 맥주잔을 넣으면 계속 시원한 상태로 마실 수 있지요.

기본 안주.

 

나 참... 배도 부른데 항상 이 기본안주 나오면 멍하니 집어먹으면서

"과자 더 주세요.." 하게 된다는. 아무 의미없는 습관이죠 이거. 흐흐..

생맥주 주문!

500CC에 익숙하신 분들은 자칫 적응이 안되실 수 있는데..

(처음에 마시기에 살짝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그래도 이 잔에 마시는것이 더 술맛 좋게 느껴지는 듯.

그래.. 건배!!! 잘 살아 보자구!!

 

 

이렇게 넣었다가 마실 때, 다시 빼서 홀짝 홀짝..

안주는 언제나 그렇듯 소세지..

이 집 맥주와 함께 먹는 소세지 맛이 꽤 좋아요.


그냥 포크로 하나 찍어서 들고 먹는게 더 좋은데...

친구가 친절하게 잘라 놓았군요.

 

 





보통 맥주집은 입가심이나 마지막 코스로 오기 때문에, 많은 안주가 필요치 않지요.

이 집도 1차보다는 2,3차 때 시원하게 맥주 한잔 마시며,

이야기하기에 편안하여 좋아합니다.

 

건대 근처에 가실 일 있으면 2차로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위치 - 건대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첫번째 왼쪽 골목으로 들어와 직진,

닭갈비 집 옆 골목으로(오른쪽) 들어와 직진하다보면 왼편 2층에 위치.

 

 

 




02) 463-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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