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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괜찮은 등갈비, 꼬치구이 전문점, "호마루"
9 박실장 2008.03.26 00:02:14
조회 6,730 댓글 5 신고

 

 





[미금역] 괜찮은 등갈비, 꼬치구이 전문점, "호마루"

 

 

 





립이나 게.. 맛있지만 먹기에 조금 불편한 음식은 귀차니즘의 영향으로 삼가는 편인데,

미금 호마루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인지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다죠.

가볍지 않으면서 오붓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런 분위기의 공간, 아주 좋아합니다.

1차에 참치를 무진장 먹었음에도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언제 배가 불렀냐는 듯이 식욕이 땡기더라는.. 정말 요즘 술안주가 끝없이 들어갑니다.

다음 날 띵띵 부은 얼굴과 쳐진 뱃살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일도 이제 일상이 된 듯 흐흐.

 

참치집에서 와인과 양주를 함께 마셔서인지, 조금 취기가 올랐는데

호마루에서도 와인으로 시작을..! 립에 와인, 좋던데요..?


드디어 와보는군요..

언제인가부터 분당 맛집에 가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ㅍㅅㅍㄷ님의 영향이 크겠죠.^^)


생각보다 작은 공간이었는데, 이 정도 규모의 술집이 가장 마음에 든다는..


부드러운 연두부가 맛있어서 리필..!


와인 한잔... 나중에 청하로 바꾸었습니다. ^^


좋아하는 고로케..

 

예전에 고로케 킬러여서 빵집 가면 언제나 고로케 듬뿍 사서

먹고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술안주로는 오래간만이군요.


바삭한 맛과 속살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어, 와인 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이 집의 메인이겠죠. 바베큐 립..


통마늘이 인상적입니다.

 

좋아하는 건대 립앤의 립에 길들여져 있는지, 비교해 보았을 때..

조금 덜 자극적이고 약간 밋밋한 느낌.. 허나 맛있습니다.

건대 립앤의 립은 양념이 포인트잖아요.

술안주로는 호마루의 립이 더 잘 어울리는 듯.


술안주로 마늘 하나 입에 넣고.. 이젠 마늘만 있어도 술마시겠다 흐흐..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시간은 점점 흘렀지만,

부딪히는 건배속에 시간은 이미 무용지물..

3차와 4차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가보고 싶던 미금역 맛집들을 방문하여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야탑쪽을 돌면, 어느 정도의 욕구가 해소되겠군요. ^^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147 현대아리온오피스텔 1층

 

 

031) 711- 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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