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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매콤한 막창은 언제나 이 곳에서, "7080 막창구이, 곱창구이집"
9 박실장 2008.01.23 11:57:46
조회 3,781 댓글 16 신고






[석촌] 매콤한 막창은 언제나 이 곳에서, "7080 막창구이, 곱창구이집"

 

 






매콤한 양념과 소주 한 잔이 간절할 때 어김없이 생각나는 집이에요.

잠실 부근에 의외로 맛있는 안주에 술 마실곳이 변변치 않아서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모험보다는 안전한 단골집으로 자주 향하게 되지요.

매운 음식에 술 생각날 때, 주로 저는 꼼장어는 "꼼쭈", 막창은 단연코 이 집으로!

 

무엇보다 사장님의 후덕한 모습이 좋아서 더더욱 자주 찾게 되네요.

이 집 막창은 양념이 무엇보다 맛있지요.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방문해서 맛있게 한 잔 하고 왔습니다. ^^


가게가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그리 번잡하지 않고 좋아요.

위치상 단골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다양한 메뉴들. 가격도 나쁘지 않죠..?



야채 먼저 나옵니다.


맛있는 김치. 막창 주문한 후, 하나 먹어보고

'삼겹살에 구워먹고 싶다' .. 또 식탐 부렸다는.. 흐흐


호들호들 계란찜. 이 집 계란짐은 언제나 리필!


제가 이 집에서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 부추와 콩나물의 아삭함이 좋아요.


사이드에 버섯과 감자, 양파 야채를 깔고 가운데에 막창을 얹습니다.

2인분 주문했는데 이것이 1인분 정도..? 나머지 반은 접시에.. ^^ 양이 꽤 많아요.


원래는 초벌을 해서 주시는데 이번에는 그냥!



지글지글! 매콤한 냄새가 아주 좋습니다.


조금 탄듯하게 바짝 구워 먹는게 좋아서 사이드 반찬을 안주 삼아 건배 건배 건배!

 

오래간만에 소곱창도 먹기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곱창은 장원 곱창이나 강남곱창보다도 이 집이 더 맛있어요.

가격도 15,000원 정도면 저렴한 편이죠.

곱도 많고 고소하니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


2인분 (30,000원)



소곱창 양념장


소곱창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죠.

제가 꼽은 최고의 술안주 단연 베스트입니다. 흐흐


소곱창을 주문하면 부추만 따로 주시는데,

원래 소곱창에 부추 섞어서 먹는것을 좋아하지만

이 날은 이상하게 부추와 따로 먹고 싶어서 얌전하게 먹었습니다. ^^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언제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술한잔 할 수 있는 곳.

편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소주가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죠..?

석촌 근방에 가실 일 있으시면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치 - 석촌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보면

왼쪽에 국민은행이 있고
그 옆 골목에 술집들이 많습니다.
골목에서 쭉 직진을 하다가
거의 끝에쯤에서 첫번째나 두번째 골목
오른편을 보시면
이 집 간판이 보입니다.
(골목을 들어가 골목끝까지 가세요)
혹은 석촌동 쌀국수집 포75 위치 아시는 분들은
포75뒤편 골목에 있습니다.
(참고로 포75 없어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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