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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신선한 전복을 다양하게 맛보자, "마시마니"
9 박실장 2008.01.18 14:05:26
조회 3,167 댓글 13 신고
 





[가락동] 신선한 전복을 다양하게 맛보자, "마시마니"

 

 

 



지난 수요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 느낄 정도의 바람이 매서웠던 날.

전복을 먹기 위해 가락동으로 향했습니다.

가락동이야, 주로 가락시장에서 회를 먹기 위해.. 혹은 "사계"의 나가사키 짬뽕을 먹으러

몇 번 들린적은 있어도 자주 가는 동네는 아니었는데,

괜찮은 전복 요리 전문점이 있다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마시마니라는 전복요리 전문점으로 체인인데, 이 곳은 가락점이 되겠지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깔끔합니다.



전복 요리의 다양화! 이 외에도 다양한 전복요리가 있지요.

그동안 전복회와 전복죽만 줄기차게 먹어왔던 저로서는 다소 신선했던 메뉴들.



고소한 전복죽으로 허기를 달래야죠.



전복회 등장! 대자입니다.(25,000원)



선도 좋습니다. 담백한 맛과 꼬드득~ 씹히는 맛이 일품!



좋은 안주가 나왔으니 한잔 해야죠. 전복주입니다.

하하.. 웬지 전복주를 보고 있자니 몸에 좋은 약술이라는 생각이 들어

괜히 마음이 뿌듯했다는..

게우무침. 이런 내장 무침 너무 좋아하지요.

그러고보니 전 술안주로 전복회보다 게우무침을 더 많이 먹은 듯..



이렇게 접시에 덜어 한 입!



전복구이입니다.

쫀득하고 약간 짭잘한것이 술안주로 제격이죠.

개인적으로는 전복회는 많이 먹어보았기 때문인지 회보다는 다른 메뉴들에 손이 더 가더라는..

뭐니뭐니해도 이 날 최고의 메뉴는...



전복갈비찜(20,000원)

전복과 갈비의 환상의 조합이군요.



무엇보다 칼칼한 양념이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서울에서 매운 갈비찜 잘한다는 곳, 몇군데 가보았는데 오히려 훨 낫더군요.

갈비살이 너무 부드러워 소갈비인줄 알았습니다. ^^



이 맛있는 양념에 밥 안볶아 먹으면 섭하죠.

배부르지만 한 공기만 볶아서 맛을 보았지요.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정겨운 대화속에 소주잔이 연달아 건배가 되고~

배뻥과 취기가 동시에 올라 고전했지만 즐거웠던 시간들.



특히, 체인점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집은 신선한 전복을

다양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도 가깝고 하니.. 앞으로는 가락시장에 갈일이 더더욱 줄어들겠군요.

 




위치 - 가락시장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하시다가 국민은행 옆 골목으로 들어가세요.

골목으로 들어가 직진하시다보면 사거리가 나오는데(사거리 오른쪽에 성원상떼빌 있음)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편의점 LG25가 보이실겁니다. 그 옆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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