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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비오는 날 먹는 뜨끈한 칼제비, "손국시집"
9 박실장 2008.09.03 23:56:30
조회 2,449 댓글 6 신고
맛집(상호) 손국시집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역 2번출구 부근 전화 02-3444-5488
인기메뉴 칼제비


 

 

 

[논현동] 비오는 날 먹는 뜨끈한 칼제비, "손국시집"

 





 

 

논현동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친형이 입원하게 되어 가끔 기사노릇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점심먹으러 들어갔다가 마음에 들어 논현동 갈 때마다 이 집에서 식사를 하는군요.

비오는 날에 남들은 동동주에 파전 생각이 난다지만,

아직 저는 칼국수.. 곱창전골.. 등등의 국물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요..

최근 음주를 많이 해서인지 해장기능으로도 탁월해서 더더욱 좋았던 이 집.

 

예전에 한번 언급한적이 있지만 밀가루 음식을 참 좋아하는데,

이 집은 국물이 멸치나 사골국물이 아닌 고기육수라 더 감칠맛이 나는듯...

조금 짠 느낌만 없으면 더 좋겠지만... 두레국수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예전에 한번 방문했었던 영동쭈꾸미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다소 지난 시간임에도 손님들은 꽤 많군요.



박실장 - "칼제비 두 개에 감자전 하나요...!!!"

 

사장님 - "감자전은 저녁에만 됩니다.."

 

박실장 - "............네..."



만두국먹을 때처럼 밥을 조금씩 내어줍니다. 아...과식하면 안되는데..



칼칼하고 매운 김치..

조금 자극적이지만 가끔은 이런 김치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고기 고명이 가지런히 얹어져 있지는 않지만....

이 집 스타일을 살펴보니 남자손님과 여자손님에 대한 양의 차이가 확연하더군요..

참고로 제 칼제비는 무지 많이... 함께 간 어머니 칼제비는 조금..




후추 살짝 뿌리고... 국물이 조금 짠듯한 느낌이 있으니 안넣어 먹어도 될듯..



조금 맵게 먹어볼까 싶어 다데기 살짝 풀고... 후루룩 짭짭...

면발이 쫄깃하다거나 특별하지는 않는데 된장도 살짝 가미된듯한 칼국수 육수가 마음에 듭니다.

 

 




면을 어느 정도 먹고 난 후... 밥 넣자!!




밥 말아 먹으니 또 다른 맛이 느껴지는군요..

 

 

 

어제처럼 비오는 날에 먹어야 더 맛있는 칼제비...

고기육수 베이스라 더욱 마음에 들었던 집.

밀가루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논현동 가실일 있을 때 들려보시길...

 

 

 

위치 -논현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 스타벅스 옆골목으로 들어서면 됩니다...

 

 

 

02) 3444-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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