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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리폼/오래된 사이드테이블 리페인팅으로 새것처럼 사용하기
3  알사탕 2016.06.30 22:59:00
조회 2,461 댓글 1 신고


가구리폼/오래된 사이드테이블 리페인팅으로 새것처럼 사용하기









셀프인테리어 한다고 혼자서 이것저것 만들고, 여기저기 손보고하는데

정말 그 작업은 더디기만 하네요.

그래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조금씩 쉬어가며 하려고 해요.

눈에 보이는 당장 작업해야겠다 마음이 드는 것들은 정말 한도끝도 없지만

일단 무언가를 새로 만드는 작업보다는, 기존에 있는것들 정리해가며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해나가기로 했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가구들 중에서 활용할만 것 들은 리폼, 리페인팅을 통해

좀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려구요.

새로 무언갈 만드는것 보다 우선은 청소와 정리가 우선임을 깨닫고 있는 요즘이거든요.

당분간은 무언가를 새로 만드는 것 보다는 이런 작업을 많이 해야 집안이 좀 정리가 될것 같아요.














오래된 사이드테이블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사실은 1년여 밖에 되지 않은 사이드테이블인데,,

아이가 있는 집(낙서를 심하게 많이 하는 아이 쭈니!!)에서 사용한 가구이다보니

도저히 그냥 두고는 사용할수 없을정도로 지저분하게  되었더라구요.











쭈니의 낙서!

쭌돌군이 쭈니만할때는 정말 낙서란걸 모르고 키웠는데 쭈니는 심지어 텔레비전 화면에도 낙서를 하고

그야말로 낙서 대장이예요 ㅠㅠ

바니쉬 마감만 간단하게 해서 사용하던 사이드테이블인데, 종이없이 그냥 테이블상판이 스케치북인양 낙서하신 ㅎㅎㅎ








이건 뭐니!!!

밑에 들어가서도 낙서해놓으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못말리는 우리딸...

참고로 이사진은 처음 만들었을 당시, 바니쉬 마감만으로

깔끔하게 원목느낌으로 사용할때의 모습이예요. ㅠㅠ

​저런 모습 어디갔니? ㅋㅋㅋ


 


리페인팅 전에 바니쉬 마감이 되어있던 가구이므로 거친사포로 사포질을 해주면 좋아요.

저는 좀 과하게 거친 80방 사포로 막 밀어버렸어요 ㅋㅋㅋㅋ

나무에 흠집날정도로 밀려요 ㅋㅋ











 


페인팅이 쉽도록 분해 가능한 범위까지 분해를 해주었어요.

목공본드 작업을 했었지만, 고무망치로 탕탕치니 제법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구요.















바니쉬마감을 했었기때문에

프라이머(젯소)칠을 해주면 페인트 흡착력과 내구성을 높일수 있지요.


벤자민무어 다목적프라이머를 사용했어요.












총 2회 칠해주었답니다.













프라이머(젯소)칠 하다보니 모서리에 찍힌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메꾸미로 최대한 모서리모양 만들어 메꿔주었어요.















페인팅은 두가지 색상으로 해보려구요.

얼마전 쭈니 수납장 리폼으로 만들어준 쭈니 옷장 칠할때 사용한 색상인데

이색이 볼수록 맘에 들어 중독될것 같아요.. 다시한번 사용해보기로 ㅎㅎ





http://blog.naver.com/al_satang/220467197511

옷장 리폼시  사용했던 색상이랍니다.

색상넘버는 AF-540(constellation)

파스텔톤의 연한 블루이지만, 어딘가모르게 가벼워보이지는 않은 차분한 색상이예요 ㅎㅎ

맘에 쏙!!


그리고 나머지 한가지 색상은 제가 요즘 블랙페인트를 사용할때 항상 사용하는

2119-20(블랙베리) 색상이랍니다.








스폰지 붓으로 최대한 얇게 칠해주었어요.

3번이상 칠한것 같아요.

한번 칠하고 나서 충분히 건조 후(벤자민무어 페인트 건조가 빨라 요즘같은 가을날씨엔 한시간이면 재도장 가능해요)

 사포질로 표면을 정리해주었어요.














다리부분 지지대는 마스킹테이프를 사용해서 사선으로 두가지 색상 섞어서 칠해주기.











꼼꼼히 여러번 칠했어요.

모서리가 많은 다리부분 페인팅은 신경쓰지 않으면

페인트 눈물자국 생기기 쉽상이예요.

저도 여러군데 발견 ㅠㅠ


그런데 여기서 허당알사탕씨 발견! ㅋㅋ

저기 다리부분 사선으로 마스킹테이프 붙이고 투톤으로 페인팅 한부분....

나중에 알고보니 저부분이 상판지지대였어요 ㅠㅠ ㅋㅋㅋ 거꾸로 칠한 ㅋㅋㅋㅋㅋ

line_love_is_a_rollercoaster-8


반대편부분 다시 투톤으로 칠할까하다가 생각한것보다 안이쁘기도하고

결정적으로 귀찮아서 그냥 뒀어요 ㅋㅋ

그래서 완성 후 아래쪽 보면,, 보이지도 않는 부분만 투톤 페인팅 되어있음 ㅠㅠ











상판은 연한블루로 칠하고 다리는 블랙으로 칠했는데

상판에 스텐실 하다가 망했어요 ㅠㅠ

ㅋㅋ 거친사포로 다시 밀어버리기 ㅋㅋㅋㅋㅋ














상판 스텐실을 어떤 모양으로 할지 결정 못하고 고민하는 사이

다리는 완성해서 다시 조립을 했는데

옆으로 눕혀뒀더니 좌탁 다리같아요 ㅋㅋㅋㅋ











상판 크기만 잘 맞았다면 좌탁으로 사용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사실 거실에 제 노트북책상을 창가에 따로 이미 만들었기때문에

요 사이드테이블 꼭 필요한건 아니였거든요 ㅋㅋㅋㅋ

기존 상판 오려보니 이런모양 ㅎㅎㅎ












드디어 스텐실 모양 결정!

시트지를 마스킹테이프 대신 사용했어요 ㅎㅎ

상판에 커다란 네모모양의 블랙을 입히기 위해

시트지를 크기에 맞게 잘라내고 블랙을 다시 칠해주었답니다.

진작 상판모양 결정했다면 중간부분은 연한블루 페인트 덜사용해도 됐을걸 ㅠㅠ










 


블랙으로 칠한 부분 위에 알파벳 스텐실도안으로 레터링 새기고

공간이 좀 남아서 말풍선에 써넣은 HI! ㅋㅋㅋ

참 아는 영어단어 단순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린트해서 시트지 위에 양면테이프로 붙인다음 커터칼로 파내고 스텐실 했어요.

사진은 없다요 ㅎㅎ











자 완성! ㅎㅎ


상판에 덧칠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자세히 보면 울퉁불퉁하기까지 ㅎㅎ

그래도 사진상으론 깔끔!! ㅎㅎ













히힛, 상판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다리모양이 곡선이 없고 조금더 슬림한 디자인이였다면

블랙으로 칠한 다리가 철제다리 느낌도 나면서 더 멋스러웠을것 같은데

그래도 soso! 나름 마음에 들어요.













요렇게 원래 사용하던 자리에 두니 깔끔하고 이쁘네요 ㅎㅎ

페인팅만으로 지저분한 가구 새가구로 변신시키기 성공~











HELLO, Hi ! ㅋㅋㅋ

참 유치하지만, 왠지 보고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단어같아요 ㅎㅎ

사실 말풍선 너무 크게 그려진것 같아서 크기를 조금 줄일까 했는데

덧칠을 너무 여러번해서 지저분하게 칠해지기도 했고

또다시 귀차니즘 발동!!! 그냥 쓰려구요 ㅋㅋㅋ

나중에 또다시 리페인팅 해야할때나 바꾸는걸로~













그래도 마스킹테이프 대신 사용한 시트지가 정말 스텐실할때 좋더라구요.

사각테두리 정말 깔끔하게 칠해졌거든요 ㅎㅎ

스텐실할 때 시트지 종종 이용해야겠어요..
















아직은 안했는데 상판에 바니쉬 마감 한번 해야겠어요.

벤자민무어 가구/방문/몰딩용 리갈페인트가 바니쉬가 따로 필요없는 페인트이긴 하지만

그래도 상판으로 사용할 곳은 바니쉬마감 해주면 훨씬 더 내구성이 좋으니까요.




 









히힛, 당분간 이렇게 가구 리페인팅에 빠져 살아야겠어요 ㅎㅎ

그리고 청소와 정리정돈!​



 




 



 


차한잔 하면서 잡지책 보기 딱 좋음! ㅎㅎㅎㅎ

노트북 놓고 쓰는건 좀 불편해요.

저는 노트북 쓸때도 마우스가 편해서 꼭 마우스를 놔야하는데

요게 상판이 좀 작아서 마우스 놓을 공간이 부족 ㅎㅎ






오래된 가구, 페인팅만으로 새가구 변신시키기 성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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