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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를 위한 오므라이스 예쁘게 만드는 방법
윤수뽕마덜 2022.01.02 1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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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를 위한 오므라이스 예쁘게 만드는 방법



뽕형제가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달라 하더라구요. ㅎㅎ


대부분의 요리는 시엄니께서 해 주시는 터라..


그나마 제가 해 주는 메뉴는 몇 가지 안 되는데~


이왕이면 오므라이스,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검색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백선생님의 요린이를 위한 오므라이스 만드는 방법 영상이 보이더라구요.


그거 대충 훑어보고 따라했더니 대성공입니다. ㅋㅋ


먼저 볶음밥을 만들어요.


각종 채소랑 햄 넣고, 소금 넣어 간 맞추구요~
 



그 다음에 볶음밥을 밥공기에 퍼 담았답니다.


달걀 지단을 하기 위해 달걀을 풀어주고~


프라이팬을 예열한 후에 달걀이 반쯤 익었을 때 밥을 투하~


중앙에 밥공기를 거꾸로 덮은 후에~


사방에 있는 달걀 지단을 볶음밥에 붙입니다.


그리고 나서~


완성용 접시를 볶음밥 위에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 조금 눌러주고~


프라이팬을 뒤집어 볶음밥을 담습니다.


접시 위에 있는 뒤집어진 볶음밥을 향해 비닐을 한 번 씌우고~


뜨거우니까 키친 타올을 그 위에 덮어놓고 손으로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줬어요.


살짝 모양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비닐이랑 키친타월을 뒤집에 씌우고 다시 한 번 주물주물~


럭비공 모양으로 만들어줘요.


그럼 이렇게 접시 한 가운데에 럭비공 모양의 오므라이스가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케찹을 쫙~ 짜 놓으면 마무리~~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아이들도 이렇게 해 주니까, 할머니가 해 주신 것 보다 엄마가 해 준게 더 맛나다며~~ ㅋㅋ


제가 유일하게 어머님 보다 아이들에게 인정받은 제1의 음식이 되었답니다.


요린이인 저도 가능한데~ 다들 더 예쁘게 성공하실 수 있을거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