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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프레데터의 이름은 빠졌지만, 잘 돌아온 프리퀄 시리즈. Prey (디즈니플러스+ 공개_
15  MV제이와이 2022.08.07 00:18:06
조회 61 댓글 0 신고

 

8월 5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신작영화 <프레이 Prey, 2022>를 감상했습니다.

영화 <프레데터>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입니다.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시리즈로 시작해서,
2018년 <더 프레데터>로 명맥이 끊겼나싶었는데, 새롭게 이어가는 작품으로 나왔습니다.


'원주민 소녀와 프레데터'가 싸운다면?
신선한 조합의 프리퀄로 돌아온.

이번에 프레데터의 프리퀄로 다시 시작합니다.
그것도 그냥 빠른 과거 정도가 아닌, 아예 18세기 미국 배경으로 말이죠. 원주민 코만치족입니다.

현대인간들도 대적하기 힘든 프레데터를, 
18세기 코만치족의 여주인공이 어떻게 대적할까 보는것도 또 다른 재미였습니다.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프레데터를 통한 긴장감 조성을 잘한.

살육을 다룬 프레데터(포식자)의 시리즈였던만큼
잔인함의 수위는 있으나, 그렇게 못볼만큼의 잔인함을 표현한건 아니라, 적당히 액션영화 정도로는 볼만한 수위였습니다.

전투능력이 뛰어나고 이런 자연속 생존방식에서 살아남고있는 부족으로 그려진만큼, 
특히 주인공의 전투생존능력이 탁월한 편이라 코만치족 vs. 프레데터의 대결, 볼만했습니다.

원주민 소녀 '나루'역을 맡은 '엠버 미드썬더 (Amber Midthunder)'의 매력도 좋았고,
그녀의 액션연기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액션이 꽤 괜찮게 그려진 편.

 

원주민과 백인들, 프레데터와의 잡고 잡히는 
포식자와 먹이같은 관계를 다양하게 담아내기도.

물론, 서로 잡고 잡히고하는 관계인건 맞지만,
원주민 소녀와 그녀를 잡으려는 백인들의 모습,
다시 그런 백인들을 죽이려는 프레데터의 관계.
다시 그 프레데터와 대적해서 싸우는 원주민 소녀 '나루'의 모습 등이 마치 꼬리를 물듯이 이어져, 

포식자(프레데터)라는 관계성을 다양하게 그려낸게 한편으론 가장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프레데터>의 무기, 전투능력 등 
고유의 매력도 적절히 살리고..

'곰'과 맞짱뜨는 프레데터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프레데터의 다양한 무기와 투명화로 몸을 감추는 모습, 녹색 피 등
프레데터 시리즈에서 보았던 연계점도 잘 담아낸 편.

 

 

프레데터와 프레이.
새로운 시리즈로 이어갈만한 매력을 가진 액션오락물 <PREY>.

<프레데터>에서 <프레이 Prey: 먹이, 사냥감이란 뜻>으로 제목은 바뀌었지만,
사냥과 생존, 포식자와 먹잇감이라는 관계를 
단순하지만 그것에만 집중해서, 프리퀄로 새로운 재미를 전해준 프레데터영화 <프레이>였습니다.

결말후 <벽화>처럼 그려지는 그동안의 이야기와 배우이름이 뜬후, <PREY>라는 타이틀이 뜨는데, 
그 후의 벽화모습을 보면.. 2편을 예고하는듯도 해서 속편도 기대해봅니다.

그동안의 프레데터 영화들에 아쉬움을 느끼셨다면,
그리고 프레데터 시리즈를 좋아했던 팬분이시라면,
킬링타임용 액션오락물로 괜찮게 즐길만하실듯요.

18세기 코만치족과 프레데터의 대결이라는, 시원시원한 액션재미를 만나실수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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