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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들 / 흡혈귀단 - 사타나스 Les Vampires / The Vampires - Satanas
13  후니캣 2021.05.03 23:37:54
조회 33 댓글 0 신고







 

 

 

 

 

 

 

참고 : https://www.kmdb.or.kr/story/17/5231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71853&cid=42619&categoryId=42619

참고 : http://www.djuna.kr/movies/les_vampires.html

참고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98997

 

 

Episode 1 The Severed Head 잘려진 머리 33

Episode 2 The Ring That Kills 죽음의 반지 15

Episode 3 The Red Codebook 붉은 암호 40

Episode 4 The Spectre 유령 32

Episode 5 Dead Man's Escape 시체의 탈출 38

Episode 6 Hypnotic Eyes 최면술의 눈 58

Episode 7 Satanas 사타나스 43

Episode 8 The Thunder Master 천둥의 신 51

Episode 9 The Poisoner 독살자 49

Episode 10 The Terrible Wedding 피의 결혼식 55

 

 

 

(6)편이 이르마 벱을 둘러싼 일종의 사랑 다툼(혹은 삼각관계) 같은 내용이었다면, 이번 7편은 그걸 조금은 변형시키는 내용으로 꾸미고 있다. 대흡혈귀의 죽음으로 적당히 정리되었다고 생각했던 경쟁 관계는 다시금 새로운 국면이 만들어지고, 두 범죄집단은 상황에 따라 때로는 상대방을 깔보다가도 어쩔 수 없이 손잡고 있다.

 

당당하던 모레노는 어쩐지 기죽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이르마 벱은 예전과는 달리 너무 가녀린 혹은 여성스럽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만 있다. 똑똑한 척은 다 하고 있던 모레노가 그런 모습을 보이니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이 들 정도였다.

 

새로운 범죄를 모의하고 그걸 막으려고 하는 노력은 마찬가지지만 어쩐지 양쪽 모두 필사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흥청망청 지내는 마자메트의 모습 때문에 그런 것일까? 그것도 그렇겠지만 범죄가 계획-실행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일정의 법칙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도 마자메트가 없었다면 너무 심심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

 

엎치락뒤치락하면서 간신히 범죄를 막긴 하지만 이런 방식의 이야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조금은 궁금해진다. 그 당시의 관객들도 조금은 질렸을 것이니 아마도 다음 이야기에서는 뭔가 변화가 있진 않을까?

 

어쨌든 모레노도 이르마 벱도 체포되었다. 다음은 어떻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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