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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뱀파이어에게 물리고 싶다면! 콜린 파렐 주연의 영화 [프라이트 나이트].
14  MV제이와이 2021.04.22 23:03:44
조회 44 댓글 0 신고

 

1985년작 코믹섹시호러의 느낌을 물씬 풍겼던

'후라이트 나이트'의 리메이크작 <프라이트 나이트>

 리메이크.
과거작을 현재세대들에게 새롭게 알린다는 점과 
기존 팬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전해준다는 점에선 나쁘지 않은 것도 같다. 

1985년에 나왔던 <후라이트 나이트 Fright Night>는 
왠지 성적인 느낌도 다소 나고 꽤 무섭기도 하고 야시시하기도 했던 
묘한 혼합장르의 공포영화였던 걸로 기억한다. 

 

 

배우들의 캐스팅

사실 원작의 배우들은 그다지 기억이 나지않는 편인데, 
이 리메이크작은 배우들이 호화롭다기보다 맘에 들기도 하고, 
꽤 어울리는 캐스팅이라 더욱 볼만했던 것 같다.

섹시한 이웃집남자이자 뱀파이어역에 '콜린 파렐' 이,
그를 경계하는 학생에  '안톤 옐친'이, 그의 엄마로 '토니 콜렛'이, 
영드 <닥터 후>의 스타 '데이빗 테넌트'까지 
어울릴듯 안 어울릴듯한 배우들의 캐스팅이 이루어진 것 같다.

'뱀파이어'라는 역 자체가 워낙 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캐릭터다 보니 
섹시배우 '콜린 파렐'이 맡으면서 이 느낌이 더욱 강해졌다고 볼 수 있겠다. 
이 리메이크작에서는 은근하게 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느낌이다. 

게다가, 주인공 '안톤 옐친'은 어리숙한듯하면서도 묘하게 강한 캐릭터라서 
배우로도 캐릭터적으로도 좋다. 그 외 토니 콜렛이나 데이빗 테넌트, 
심지어 여자친구로 나오는 '이모겐 푸츠'라는 여배우까지. 
 

 

뱀파이어와의 결전의 느낌으로!!

기억상으로 <후라이트 나이트>는 무섭기도 웃기기도 
야시시하기도 했던 영화로 기억된다. 
쫙 입 찢어진 뱀파이어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음. 리메이크작 <프라이트 나이트>에서도 그런 부분들은 잘 살려내긴 했다. 

하지만, 요즘같이 뱀파이어물들이 흔해빠진 세상에, 
이 뱀파이어물은 조금 흔해빠진듯해도..
배우들의 매력과 적절한 코믹과 공포호러의 느낌이 잘 가미된 느낌이다. 

하이틴 뱀파이어물의 느낌도 좀 나고, 코믹뱀파이어물의 느낌도 좀 나고. 
뭐라 설명하기는 좀 그런데, 영화는 알면서도 꽤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다.
 

 

섹시한 뱀파이어에게 물리고싶다면!
 
일단, 보기시작한건 과거의 추억과 향수에 젖어서였지만, 
보면서는 배우들의 적절한 캐스팅으로 인한 매력과 
비록 흔해진 뱀파이어물의 장르라 해도 묘하게 섹시와 공포와 코믹이 적절하게 
조합된 장르물로의 재미로 즐길 수 있었다.

뱀파이어역의 '콜린 파렐', 
보다보니 이보다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는 뱀파이어도 없다싶었다. 

배우들의 매력과 장르물로의 혼합매력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것으로
발휘되어 꽤 쏠쏠하게 즐긴 리메이크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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