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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인디펜던트 호텔, 신혼여행 숙소 후기 (역근처, 조식 등)
9  신푸딩 2021.05.13 20:24:18
조회 29 댓글 2 신고
여행지 인디펜던트호텔
이탈리아 로마
별점

12박 13일

유럽 이탈리아-스위스 신혼여행기

- 이탈리아-

로마 신혼여행 숙소

로마 호텔 인디펜던트

The Independent Hotel

★★★★

4성급

나의 첫 신혼여행 숙소이자

첫 유럽여행 숙소이기도 했던 기억에 남는 곳 ㅎ

로마에서 신혼여행 첫 숙박을 어디로 할까

유럽은 호텔들도 좁고, 가성비가 좀 떨어진다고하기에

차라리 조금 더 주고 그나마 더 나은 호텔들을 주로 찾았다.

그리고 그 와중에 조식이 맛있으면서도 뷰도 좋으면 금상첨화의 조건.

그러다가 내 눈에 들어왔던

조식, 식당의 뷰가 아주 쏙 맘에 들어서

알아보고 바로 예약했던 곳이 바로

로마 호텔인디펜던트~

먼저 인스타 인생샷에 로망있으신 분들은

여기 오면 뷰샷은 확실히 건질 수 있을 것 ㅋㅋ

로마 테르미니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그냥 짐 끌고 5분만 걸으면 된다.

무거운 캐리어 끌고 가기엔 이동수단 근처가 최고.

들어가는 문은 크지 않고, 튀지 않아서

잉 여기야? 하고 들어갔지만

내부는 제법 모던하고 깔끔하니 잘 구성되어 있었다.

로비 카운터는 좁은 편.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었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같아 보여서 한국인 응대에 익숙했고

호텔 사용안내문도 한글로 되어있는걸 주더군.

룸이 넓은 편이다~!!! 굿.

오렌지빛 조명에 넓직한 베드.

푹신하니 잠 잘 잤다.

두 캐리어를 여기저기 펼칠 수 있다.

(유럽호텔들은 비싸도

캐리어 펼치고 못 돌아다닐 곳도 제법 있다)

국제전화무료인 핸드폰 사용 가능.

커텐으로 가려두면 아늑한 침실.

열어보면 바로 대각선 방향으로 로마 테르미니역이 보인다.

로마 테르미니역 근처 숙소로는

아주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

침대 맞은편으로는 티비와, 커피머신, 냉장고, 테이블 등이 있다.

커피와 차는 무료.

냉장고 안에 있는건 아마 생수만 무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입실 전에 친절히 설명해주니 크게 상관 없을 것.

침대 측면으로 보이는 들어오는 호텔문과

우리의 캐리어들.

(캐리어 큰게 26인치니,

사진으로나마

방 넓이를 가늠해볼 수 있으리라.)

왼쪽으로 캐리어와 문 사이에 옷장과 신발장이 있다.

실내용 슬리퍼는 없어서 아쉬웠음.

테이블 위에 놓여진 로마지도.

굿

화장실.

하얗고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다.

방만큼이나 넓었던 화장실!

유럽식은 비데가 이렇게 따로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무도 안 쓰는 모양새..긴 한데 ㅋㅋ

아무튼 나에겐 항시 신박한 비데.

직사각형 구조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변기 옆에 샤워부스 위치.

어메니티도 있었지만 엄청 좋다기보단 쏘쏘한 느낌.

칫솔, 치약 없음.

드라이기가 너무 약한 편.

그외에는 만족.

루프탑 라운지 ㅋ

아침엔 조식 식당으로 이용되고

저녁엔 식사와 바, 카페로도 이용되는 변화무쌍한 곳인데

언제 방문해도 잘 어울렸다.

로마 시가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3면이 트여있어서 속이 시원함.

이 날, 로마의 날씨가 변화무쌍했는데

비와 험한 날씨에 지친 내가 저녁을 먹은 곳이기도 하다 ㅋㅋ

비오면 비오는대로 아늑하고 괜찮았던 기억.

조식 뷰로 유명한 저 테라스!

날이 좋은 날엔 아침조식을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다.

저녁으로 시켜먹은 스테이크와 피자!

바티칸 투어 후에 점심을 맛없는 곳에서 먹어서

이탈리아 첫 파스타에 대한 기억이 안좋을 뻔 했는데

호텔레스토랑에서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 ㅋㅋ

피자랑, 스테이크, 커피 등 참 맛있었다

고기도 부드럽고 감자도 맛있고!!!

고단한 여행 첫날의 마무리를

쉬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하니까

기분이 완전 업됐던 기분이 생생하군.

비가 개고, 로마에 해가 지면서 노을이 지기 시작했다.

정말~~ 너~~무 예뻤던 로마의 노을을

테라스에서 한 눈에 내려다보는 풍경이 가히 예술이었다.

고요한 동네였고. 새들은 까악 끼룩 날아다니고

내 눈에 파노라마뷰로 펼쳐졌던 경치가- 진짜 탄성을 자아냈다. ㅎㅎ

사진 정말 많이 찍었더랬지.ㅎㅎ

아침 조식 뷰보다 이날의 해질녘 뷰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로마의 노랑주황빛깔의 건물과 지붕들이 노을과 잘 어울렸다.

다음날 아침 조식.

빵도 여러가지에 잼도 다양하고

어느 호텔이나 마찬가지인 비슷한 구성이겠지만

나름 고퀄에 맛있게 먹었다.

맛 없는데는 빵도 맛이 없기 때문에 ㅎ

여긴 다 맛있었고

서빙하는 종업원들도 매너있고 친절했다.

방도 좋고, 친절하고, 이동하기에도 편하고 다 괜찮은 기억이지만

나에게 베스트는

테라스뷰와 레스토랑 식사, 그리고 조식.ㅋㅋ

로마 더 인디펜던트 호텔 후기

나의 평가는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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