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꿈이 뭘까를 고민했었는데 제게도 하고 싶은 일이 있더라구요
결혼 후 전세집에서 신혼을 살면서 이쁜 집에 살고 싶다는 욕구가 컸었는데
막상 내 집이 아니라 부담이 되서 항상 미루면서 살게 되었지요
내 집 장만이라는 원대한 소망을 이루고는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내 집에서 내 맘대로 이쁜집을 꾸미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
서툴지만 내가 했다는거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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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있는 이지데이 회원에게 한마디
올해는 모던하고 시크한 집꾸미기를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시도라 생각처럼 잘 표현이 될지는 의문이지만 도전해 보여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