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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파서블] 자잘하게 웃음연타를 준, 찰진 대사의 재미와 김영광의 매력.
14  MV제이와이 2021.02.28 02:27:04
조회 311 댓글 0 신고

 

김영광, 이선빈 주연의 이 코미디영화 

<미션 파서블>을 관람했습니다.

<너의 결혼식>의 김영광 배우가 <오케이 마담>의 이선빈 배우가 나오면서,
두작품 모두 흥행도 되곤했지만 두 배우만 보고
꼭 찾아봐야겠다할 정도의 영환 아니었는데요.

포스터도 좀 그렇고 
좀 많이 유치할거라 생각된 영화였는데,
박스오피스 1위도 하고 관객평가도 생각보단 박하진않은것 같아 
가볍게 봐보기로 했습니다.

 

이 영화는 애초부터 막 스토리가 끌려서 재밌겠다 이런 영화라기보다,
그냥 마음에 부담없이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볼만한 
가벼운 코미디물 정도로 생각되었고, 

제목은 <미션 임파서블>에서, 
영화속 김영광의 캐릭터등은 예전만화 <시티헌터>에서 따온듯해서,
여러모로 신선하다기보다
그냥 그런 여러가지가 섞인 코미디물로 생각됐습니다.

하지만, 또 너무 뻔한 방식으로 웃음을 주기보다
이렇게저렇게 '변화구적인 웃음'을 주다보니, 
그게 또 어느정도 가끔씩은 먹히긴하더군요.

 

찰진 대사의 재미와 
'우수한' 캐릭터가 주는 매력이 지닌.

김영광의 캐릭터는 
만화 <시티헌터>의 사에바 료의 한국판이름이었던 '우수한'과 같기도 하고,
만화에선 여자를 무척 좋아하지만 영화에선 돈을 무척 좋아하고, 
레드벨벳도 엄청 좋아하는등
감독님이 아마 이 만화를 어느정도 참고하여 만든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김영광이 만든 '우수한'의 캐릭터는 
그저 보통의 멋진 남주인공이 아닌,
가벼운듯 아닌듯 귀여운듯 아닌듯 능력이 있는듯한 
묘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로...

<미션 파서블>의 찰진 대사의 재미와 매력은,
김영광이란 배우의 연기에서 왔다고 생각되네요.

 

이전까진 멜로가 주로 어울리는 배우인것 같았는데,
이번 영화에서 보고 좀 더 다양한 캐릭터와 연기가 가능한 배우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에 비해 이선빈 배우의 캐릭터는, 
캐릭터 자체도 그렇고 좀 평범한 감이 없지않으나
전체적으로는 김영광 & 이선빈 배우의 케미가,
생각했던 것보단 잘 맞고 어울려보였습니다.

영화자체의 웃음도, 
두 배우 사이에 오가는 찰진 대사와 
앞에서 던져놓은 복선들로 뒤에 가서 이어가는 웃음등으로 연결시키는 등

조금은 기존의 뻔한방식보다, 
살짝 비튼 방식으로 여기저기서 작은 웃음연타를 주는 느낌이었네요.

 

 

김영광 배우의 능청스런 캐릭터연기가 
하드캐리한 코미디영화 <미션 파서블>

마지막에 나온 쿠키영상도 그렇고 
대부분은 유치하기도 하다가 무표정으로도 보다가
가끔씩 웃음타율을 올리는 정도이긴 했지만,

자잘하게 웃음연타를 주면서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않네하는 코믹물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설연휴나 명절에 개봉했으면
흥행적으로나 여러가지로 좀 더 좋을 작품이 아니었나싶기도 했고요.

김영광 배우의 캐릭터와 코믹연기가 하드캐리했던 코미디영화 <미션 파서블>이었습니다.
부담없이 보기엔 좋은 킬링타임용 정도의 오락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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