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백 안에는 메모지도 있고, 프란시스케이 증정 쿠폰도 들어있고

품질보증서까지~ 믿음이 팍팍 갑니다 :)

총 둘레길이 약 39cm, 펜던트 길이 약 3cm, 꼬리체인 약 6cm의 볼드한 목걸이에요.

조금 웅장해 보이고 무게감도 느껴지지만 실제로 착용해보면 무겁지 않아요 ㅋ

길이 조절이 가능한 꼬리 체인이 있어요.

역시 예쁜 목걸이는 연예인들도 눈에도 예쁜가봉가~?ㅎ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 겟잇뷰티 유진, 트로트의 연인 이세영 등 여자 연예인이 착용한 예쁜 목걸이에요.

요즘 즐겨 보는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전효성 악세사리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유심히 지켜봤는데 역시...

전효성이 착용했다고 하니 더욱더 예뻐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는가 봅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반짝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임이 틀림없네요^

특히, 햇빛 쨍쨍 빛나는 날에 착용하면

반짝이는 큐빅의 아름다움까지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ㅋㅋㅋ 

처음엔 볼드 목걸이가 워낙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과연 내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잠시~ 내 옷장을 열어 여기저기 코디해보니

블랙 원피스나 니트 등에 참 잘 어울려요^^

화려하고 우아한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움직일 때마다 같이 달랑거리는 진주 펜던트가 참 블링블링해요~ *.*

 나, 좀 있어 보임? ㅋㅋㅋ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때문에 조금 이른 목티를 꺼내 입고 착용해봤는데

역시 예쁘게 잘 어울려요 ^^

 아주 얼굴까지 확~ 피네 ㅋㅋ

추석 지나고 얼마 있음 가족사진 찍으러 가는데 꼭~ 전효성 목걸이 프란시스케이와 함께 할 거예요!

후후후~

발칙한 진주, 넌 내끄얏~♡

특별한 날, 화려해지고 싶은 날이나

나이가 있거나 없거나 화사하게 잘 어울리는 프란시스케이 FK 블랑쉐 펄 목걸이~

부담 없는 가격대로 선물용으로 좋아 

우리 언니 생일선물은 프란시스케이에서 받은 쿠폰으로 훨~씬 저렴하게 악세사리 하나 선물해야겠어요!!!

화려함 속에 매력 돋는 제품의 연예인들의 애정도 받고 있는 주얼리라

오늘따라 제 목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ㅎ

본 포스팅은 프란시스케이 상품을 소개하면서 제품을 무료로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