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워너비 쿠셔틴트 써머 & 쟈넷
내사랑 쿠션틴트 *_*
처음에는 신제품이기도 하고.. 매트한게 좋아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그냥 슥슥 그어주면 되서 간편해서 더 잘사용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얼마전 아리따움 30~50% 세일때 쿠션틴트 써머와 쟈넷도 집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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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아리따움을 들었다놨다한 히트 제품 ㅋㅋㅋㅋㅋ
아리따움 워너비 쿠션틴트 써머&쟈넷
1.1g 8,500원
사실 끝에 달려있는 이 쿠션팁은... 전 잘 안써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손으로 문지르거나 입술 음빠하는게더 편하더라구요
그라데이션은 그게 더 잘됨!
풀립 채우고 살짝 번졌을때 수정하는 용도로 더 많이써요 ;_ ;
케이스나 전체적인 사진은 이미 쿠션틴트 리뷰가 많으므로 생략할게요!
쿠션틴트 아델라 : http://blog.naver.com/glglglgp/140191061595
사실 쿠션틴트 퍼기랑 슈가를 보러갔었는데
매장 직원분께 [어느색이 가장 잘나가요?]하고 물었더니
써니랑 쟈넷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퍼기 슈가 들고있는거 보시고 왜이렇게 연한것만 사시냐고..... ㅠ.ㅠ
손등에 살짝 발색해보았어요!
크레용같은 질감, 매트함은 뭐 말할게 없네요 ㅋㅋㅋ
색상추가된 쿠션틴트들은 촉촉한것도 있던데
써니랑 쟈넷은 얄짤없이 매트합니다 ^_^
그리고 쟈넷은 장미향이 살짝 나고
써니는....쿠징어의 냄새가 났던 아델라향과 비...비슷....비슷.....
* 초췌한 쌩입술
아리따움 쿠션틴트 쟈넷 그라데이션
쟈넷은 솔직히 그라데이션하면 별로 안예쁘더라구요 ㅋㅋㅋ
이것도 여러번 바르고 찍고해서 건진건데
쟈넷은 그냥 풀컬러로 바르는게 좋은것 같아요 :)
아리따움 쿠션틴트 쟈넷 풀컬러
약간 분홍기 섞인 레드같은데 실제로 보면 레드에 많이 가까워요
분홍기가 딱 느껴질만큼 발색된다기 보다는
플래시와 만나야 위같은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쟈넷은 써본 컬러중에 마음에 안드는 색이네요 T.T
레드긴한데 가을웜톤에게 잘 안맞는 레드..
아리따움 쿠션틴트 써머 그라데이션
이라고 하기에는.......입술상태가 별로여서 그라데이션이 잘 안됐네요 ㅋㅋㅋㅋ
아리따움 쿠션틴트 써머 풀컬러
써머가 처음에 나왔을때 봄~여름이였나요?
그때는 별로 안예뻐보였는데
이거 이제야 바르고 나니 정말 마음에 드는 색이네요 +_+
세린보다는 형광끼가 덜돌고 더 컬러는 쨍한느낌의 다홍색이에요!
붉은색이 많이돌기보다는 오렌지빛이 좀더도는 다홍색입니다 :)
아래 두개 사진은 집에와서 찍은 셀카인데....
와 깜짝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누가봐도 하얗지않고 노란 22호정도인데
써머 사용하니까 얼굴이 확 살아보이는거에요!
써머컬러때문에 얼굴이 더 희어보이는 느낌?!!!
오랜만에 쿠틴 주추장창 사용하겠어요........ㅎㅎ.......ㅎㅎㅎㅎ
세린보다 맘에듭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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