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엘 블러셔 추천- 색상 예쁘네^^
봄 메이크업.. 마무리는 블러셔로 해주세요..^^
블러셔 추천으로 뜨엘 블러셔 색상~! 두가지가 은은하니 정말 예쁘네요.
뜨엘 화장품.. 사용해 보니,
색조 제품이 정말 예쁜게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어요.
합리적인 가격의 블러셔 추천... 뜨엘입니다.
여자들의 메이크업은 계절에 따라.. 옷에 따라..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달리하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멋을 낼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저도 집에 있는 날이나 가까운 곳으로의 외출에서는 민낯이지만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모임이나 중요한 외출에서는 공들여 메이크업을 하는데 블러셔는 꼭 잊지않고 챙깁니다. ㅎㅎ
뜨엘 블러셔로 광대뼈를 중심으로 얼굴 선을 잡아주면 더욱 사랑스러운 여성으로 거듭나거든요.
블러셔 색상 선택 뭘로 하냐구요..?
ㅎㅎ 저는 뜨엘 블러셔 - 오렌지 피치와 핑크빛 블러셔 두가지 색상을 놓고
그날의 아이섀도우 색상이나 의상에 맞춰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블러셔 색 선택에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전체적인 메이크업 톤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본래의 피부톤에 따라서도 달라질수 있는데요.
핑크빛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표현에 어울리며,
오렌지 피치 색상은 시크한 느낌을 표현하기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입체감있는 표현에 뜨엘 블러셔는 화사한 봄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에요.
블랙 케이스에서부터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입니다.
블러셔 추천.. 뜨엘 BLOSSOM BLUSHER #01
BLOSSOM BLUSHER #02
뜨엘 블러셔 용기를 오픈하면 내용물 보호를 위한 얇은 보호덮개가 있습니다.
가루날림이 없어 보호덮개까지 깨끗하네요..^^
블러셔 내용물에도 '뜨엘' 로고가 선명하게 보여요.
용기에서도.. 내용물에 보여지는 '뜨엘' 로고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BLOSSOM BLUSHER #01
오렌지 피치 블러셔로 볼의 중앙부터 관자놀이까지 넓게 쓸어주면 시크한 메이크업이 연출되요^^
은은한 오렌지 빛이 기존에 사용해 왔던 블러셔 색상과는 다르게
자연스러움이 정말 예쁘게 표현됩니다.
BLOSSOM BLUSHER #02
같은 색상이라도 똑같이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
뜨엘 블러셔 핑크빛은 얼굴 전면을 쓸어주어도 무방할 정도로 튀지않는 화사함이
봄 메이크업에 정말 딱이에요.
블러셔는 얼굴을 입체감있게 표현하면서 여성스러움을 더욱 느낄수 있도록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색상에서도 튀지않으면서 은은한 아름다운 피부를 표현해줘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블러셔에 미세하더라도 펄이 함유되지 않는 제품이면서
가루날림이 적고 무엇보다도 색감이 예쁜것을 찾았는데
뜨엘은 사용하면 할수록 전체적인 메이크업이 화사해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01호 사용..
오렌지 색상의 립스틱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잘 어울려요! (참고로, 저는 립스틱은 생략한 상태입니다..)
한동안은 핑크빛 블러셔를 많이 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개인적으로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과 블러셔가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뜨엘 색조 메이크업 제품은 대체적으로 색감이 예쁘게 잘 나와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비비크림바르고 뜨엘 블러셔만 했는데도 얼굴이 한결 밝아보이네요.
자연스러운 화사함이 얼굴 전체적으로 사랑스러운 여성 느낌을 표현해줍니다.
#02호 사용..
▶정확한 색상 표현을 보여드리기 위해 #01호에 비해 좀더 진하게 발라봤어요.
립스틱은 안바른 상태이니 참고하시구염..
실제로 사용하고 다닐 때에는 지금보다 약하게 발라주면 좋겠죠! ㅎ
뭐,, 저야 나이가 있으니 그렇고.. - - ;;
20대의 젊은 아가씨들은 블러셔 효과를 많이 줘도 괜찮더라구요.
사용하면서도 가루날림이 없고 브러시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쓸어주니
색상의 밀착력도 좋아 처음 상태의 피부톤이 오래도록 유지됩니다.
오늘.. 블러셔 추천으로 뜨엘을 소개해드렸지만
뜨엘 화장품은 유럽 명품 화장품컨셉의 코스메틱 브랜드로써 바비브라운과 같은 느낌과 컬러톤으로
고품질이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번 2013년 봄 메이크업 제품으로 추천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