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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에 울던날
13 ♤참이슬♤ 2021.02.20 21:39:25
조회 187 댓글 1 신고

    술, 한잔에 울던날

    그날
    사랑이 하도 아파서
    술잔에 둘둘 말아
    꿀꺽 삼켰더니
    그리움이 목에 걸려
    눈물 펑펑 쏟았다

    지금껏
    목젖에 걸린 그리움이
    숨쉬기조차 힘들게 해
    결코 짧지 않은 세월
    이리 긴 아픔 일 줄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사랑
    가슴에 단단히 심어져
    놓지 못하고 있는 바보
    언제쯤 그 끝이 보일까.

    솔향 손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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